일본 앱이니까 아무도 안볼 것 같아서 쓰는 글
(下に日本語ver.あり)
정확히 언제쯤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아마 겨울 시작하기 직전이었던가
피곤해서 방 불을 끄는것을 잊고 자는 일이 많았어서, 그날도 방에 불을 켜놓고 잠들었다.
꿈도 꾸지 않고 잘 자고있던 나는 새벽 2시에 정말 아무 이유도 없이 번쩍 눈이 떠지면서 잠에서 깼다. 보통 잠에서 깨면 비몽사몽하던가 눈이 잘 떠지지 않던가 하는데, 이상하게 그날은 정신이 멀쩡한상태로 일어났다. 「에 잠에서 깼네?」라고 생각한 순간 옆방에서 동생이 이불과 베게를 들고 내방으로 달려들어왔다. 너무 갑작스러운 상황에 왜그러냐며 동생에게 물었더니, 가위에 눌렸는데 그게 너무 무서워서 도망쳐왔다고 했다.
그날 동생도 평소같이 잘 준비를 하고 침대에 누웠는데, 갑자기 가위가 눌렸다고 했다. 동생이나 나나 가위가 눌린다고 해서 귀신이 보이거나, 촉감이 느껴지거나 하는 일이 없었기에 그냥 조금 당황한 채로 있었는데, 갑자기 누군가가 자신의 머리를 왼쪽에서 툭툭 옆으로 밀었다고 했다. 그러더니 정면으로 누워있는 자신의 목 뒤에 손을 넣어서 들어올리는 것이 느껴져 그 손을 잡으려고 오른쪽 팔을 뻗으며 눈을 뜸과 동시에 가위가 풀리고 주위에는 아무것도 없었다고 했다.
나도 동생도 평소에 귀신을 보거나 한 적도 없었고 그런 기를 느껴본적도 없었어서 불이 켜진 내 방에서 무서워하다가 동생이 먼저 옆에서 잠에 들었다. 나는 동생의 이야기를 듣고 무서움에 잠이 다 깨버려서 그대로 4시까지 핸드폰을 봐버렸다. 4시가 되자 슬슬 잠이 오고 기절하듯 잠에 들었는데 잠에 들자마자 바로 꿈을 꾸게 되었다.
나와 엄마와 동생이 살인마? 같은 사람들에게 쫓기고 있었는데, 그 배경에 매우 좁고 어두운 골목이었고 엄청난 공포심을 느끼며 달리고 있었다. 나는 사람보다는 귀신이 더 무섭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사람에게 쫓긴다고 생각해도 별로 무섭지 않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꿈 속에서는 내가 정말 미친듯한 공포에 사로잡힌 채 도망가고 있었다. 거의 잡혔다고 생각될때 눈이 떠졌는데, 왠지 모르게 방에 불이 꺼져있었다. 자세히 보니 불이 꺼진게 아니라 동생의 방이었다. (동생과 나의 방 구조는 아예 똑같고 침대 위치도 똑같았는데 동생은 매일 밤 꼭 불을 끄고 잤다.) 동생의 방이라는 걸 알아차리기까지 눈을 뜨고 0.1초 정도였는데, 「어, 내가 왜 여기서 자고있지?」라는 생각을 하는 순간 가위에 눌리며 눈앞이 깜깜해졌다. 순간 너무 무서워서 몸을 막 비틀며 깨어나려 했고, 가위가 풀리며 눈을 다시 뜨니 내 방이었다. 그 후는 다시 기절하듯 잠들었고, 일어나보니 학교에 갈 시간이었다.
사실 동생과 함께 동생이 그런 가위를 눌린 것에 대해 잠들기 전에 추측해봤었는데,
어렸을 때부터 동생이 악몽을 자주 꾸거나 해서 엄마가 동생에게 십자가 모양 목걸이를 사줬었다. 그애는 그걸 씻을때도 잘때도 하고다녔다. 그런데 이 사건이 일어나기 얼마 전에 동생이 악몽을 꿨다. 자신의 친구가 꿈에 나타나 평범하게 이야기를 하는데 갑자기 그 친구가 귀신으로 변하더니 칼로 동생의 목을 찌르는 꿈이었다고 한다. 그때 당시 꿈이었는데도 너무 생생하게 목이 아파와서 목을 확인했더니, 은색 목걸이가 녹슬어 있었다고 한다. 엄마가 동생에게 새로 사준다고 해서 동생이 그 목걸이를 빼고 잠든 그날, 위에서 말한 일이 일어난 것이다.
이 얘기를 당일날 학교에 가서 내 친구들에게 말했더니, 한 친구가 조용히 듣다가 말했다.
「동생이 가위 눌렸을때 어떤 손이 동생의 목을 들어올렸다 했잖아, 그거 동생 목에 목걸이 걸려있는지 아닌지 확인한거 아니야?」그 말을 들은 다른 친구들과 나는 소름이 돋아서 소리를 질렀다. 다행히도 동생은 십자가 목걸이를 다시 샀고, 그 뒤로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여담으로 내가 가위에 눌리고 동생 방에서 눈을 떴을 때 머리가 누워있던 위치가 베개 두개 사이의 틈이었는데, 얘기를 들어보니 동생도 똑같은 위치에서 가위를 눌린거였다고•••
(日本語ver.)
正確にいつ頃だったかは覚えていないが、多分冬が始まる直前だったかな
疲れて部屋の電気を消し忘れて寝ることが多かったので、その日も部屋の電気をつけて寝た。
夢も見ずによく寝ていた私は、午前2時に本当に何の理由もなくぱっと目が覚めた。 普通目が覚めると夢うつつになったり、目がよく開かなかったりするが、不思議なことにその日は精神が正常な状態で起きた。 「寝起きだな」と思った瞬間、隣の部屋から妹が布団と枕を持って私の部屋に駆け込んできた。 あまりにも突然の状況になぜそうなのかと妹に尋ねたところ、金縛りにあったが、それがとても怖くて逃げてきたと言った。
その日、妹も普段のように寝る準備をしてベッドに横になったが、突然ハサミが押されたと言った。 妹や私2人とも金縛りにあうからといって幽霊が見えたり、触感を感じたりすることがなかったので、ただ少し慌てたままだったが、突然誰かが自分の頭を左からトントン横に押したと言った。 すると、正面に横になっている自分の首の後ろに手を入れて持ち上げるのが感じられ、その手を掴もうと右腕を伸ばして目を離すと同時にはさみが解け、周囲には何もなかったと言った。
私も妹も普段幽霊を見たりしたこともなかったし、そのような気を感じたこともなかったので、電気がついた自分の部屋で怖がっていたが、妹が先に横で眠りについた。 私は妹の話を聞いて恐ろしさで目が覚めてしまってそのまま4時までスマホを見てしまった。 4時になると、そろそろ眠くなって気絶するように眠りについたが、眠りにつくやいなや夢を見るようになった。
私と母と妹が殺人鬼? みたいな人たちに追われていたが、その背景がとても狭くて暗い路地であり、おびただしい恐怖心を感じながら走っていた。 私は人よりは幽霊の方が怖いと思う方なので、人に追われると思ってもあまり怖くないと思ったが、夢の中では私が本当に狂ったような恐怖に捕らわれたまま逃げていた。 ほとんど捕まったと思った時に目が覚めたら、なんとなく部屋の電気が消えていた。 よく見ると、明かりが消えたのではなく、妹の部屋だった。 (妹と私の部屋の構造はまったく同じでベッドの位置も同じだったが弟は毎晩必ず電気を消して寝た。)妹の部屋だと気づくまで目を覚まして0.1秒くらいだったが、「あれ、私がどうしてここで寝ているんだろう?」と思った瞬間金縛りにあって目の前が真っ暗になった。 あまりにも怖くて体をひねりながら目を覚まそうとしたが、はさみが解けて目を再び開けると私の部屋だった。 その後はまた気絶するように眠りにつき、起きてみたら学校に行く時間だった。
実は妹と一緒に妹がそんな金縛りにあったことについて寝る前に推測してみたが、
幼い頃から妹が悪夢をよく見たりして、母が妹に十字架の形のネックレスを買ってあげた。 その子はそれを洗う時も寝る時もして回った。 ところが、この事件が起きる少し前に妹が悪夢を見た。 自分の友達が夢に現れて平凡に話をするが、突然その友達が幽霊に変わり、ナイフで妹の首を刺す夢だったと言った。 その当時、夢だったのにあまりにも生々しく首が痛くなってきて首を確認したところ、銀色のネックレスが錆びていたと言った。 母が妹に新しく買ってあげると言って、妹がそのネックレスを外して眠ったその日、上で話したことが起きたのだ。
この話を当日学校に行って私の友達に話したら、ある友達が静かに聞いてから言った。
「妹が金縛りにあった時、ある手が妹の首を持ち上げたって言ったでしょ、それ妹の首にネックレスがかかっているかどうか確認したんじゃないの?」それを聞いた他の友達と私は鳥肌が立って叫んだ。 幸いにも妹は十字架のネックレスを再び買い、その後そのようなことは起きなかった。
余談として、私が金縛りにあって妹の部屋で目を覚ました時、頭が横になっていた位置が枕二つの間の隙間だったが、話を聞いてみると妹も同じ位置で金縛りにあったのだと···
了
(も~~~~し読んだ方がいたら)
日本語下手なので翻訳機の助けを借りて書きました間違いがあったらごめんなさいㅠㅅㅠ お読み頂きまして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