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꽃이 날리고 해가 길어져 가고
花風が飛んで 日が長くなっていって
이젠 이 길을 밤새 걸어도 걸어도
今ではもう この道を 一晩中 歩いても歩いても
손끝이 시리지가 않아
指先が冷たくならない
무거운 너의 이름이 바람에 날아오르다
重たい君の名前が 風で舞い上がる
또 다시 내 발끝에 떨궈져
また 僕のつま先に落ちる
아직 너도 날 떠나지 않는 걸까
まだ君も 僕を離れないのだろうか
☆아주 가끔은 널 잊고 하루가 지나고
たまには 君を 忘れて 1日が過ぎても
아주 가끔은 너 아닌 다른 사람을 꿈꿔도 나의 마음에선
たまには 君じゃない 他の人を夢見ても 僕の心には
너란 꽃이 자꾸 핀다 가슴에 no no no no
君という花が何度も咲く 胸に
아픈 니가 핀다
痛い君が咲く
아무도 모를 만큼만 그리워하며 살았어
誰にもわからないように 恋しがって生きてきた
소리 내 울었다면 난 지금
声に出して泣いたなら 僕は今
너를 조금 더 잊을 수 있었을까
君をもう少し 忘れることができただろうか
☆repeat
나의 입술로 너의 마음을 말하다 운다
僕の唇で 君の心を語って泣く
우리 사랑이 멀리 흩어져 간다
僕らの愛が 遠く 散らばっていく
너 하나쯤은 가슴에 묻을 수 있다고
君 1人ぐらいは 胸に埋めることができると
계절 몇 번을 못 지나
季節が何度過ぎなくても
잊을 거라 믿었는데
忘れられると信じてたのに
지금 이 거리엔 너를 닮은 꽃이 핀다 또 다시 no no no no
今 この道には 君に似た花が咲く また
시린 봄이 온다
冷たい春が来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