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おしゃべりしゅん이에요!
오늘은 먹고 있던 치즈(チーズ)가 다 떨어져서(全部なくなって)
치즈를 사러 또 이마트 트레이더스(Eマートトレーダーズ)에 갔다왔어요~~
도착해서 일단 점프(ジャンプ) 한번 하고!!(근데 점프(ジャンプ)는 왜 하는 거지??)
맥주 사러 갑니다~~
맥주 코너(ビールコナー) 도착해서
일단 사진 한장 찍고~!
저번에는 화이트(ホワイト) 맥주(노란색 박스) 샀으니까
이번에는 보통(普通の) 맥주(초록색 박스)를 사볼까?
맥주를 사면 항상
뭔가 기분이 좋아지는 거 같아요~
기분 탓인가(気のせいか)??ㅎㅎ
그리고 나서(そのあと) 치즈(チーズ)를 사러 갔는데
오~ 치즈(チーズ) 많아서 좋아요!!
근데 금방 다(すぐ全部) 먹을 거 같은데
두개(2つ) 살까??
고민 좀 하다가(悩んで) 일단은 하나만 사고
계산하러 가는데...
오!
엄청난 참이슬(韓国の焼酎)이 보이네요!!??
(すげーチャミスルが見えますね!!??)
그걸(그것을) 또 두개(2つ)를 셋트로(セットで) 팔아요~
들어봤더니(들어보니까、持ち上げてみたら)
좀 무거운 게(重いのが) 뭔가 좀 운동하는 느낌이라서......
그래서
운동을 쪼~~~금??(ちょーーっと??)
해봤어요~~
운동(?) 시작할 때
갑자기 음악이 나와서 헬스장(ジム)에 온 기분이었어요~ ㅎㅎㅎ
아무튼 「맥주도 사고 치즈(チーズ)도 사고 기분 좋다~
아 빨리 집에 가서 냉장고에 맥주 넣어야지~~」
라는 생각을 하면서 집에 왔습니다~~!! ㅎㅎㅎ
치즈(チーズ)가 다 떨어지면(全部なくなったら) 또 가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