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안녕하세요~

おしゃべりしゅん이에요~!!

오늘은 날씨도 풀리고,

벚꽃도 피어있고 해서 花見しに 왔어요~~

 

まず 간 곳은 

プサン에서 ドライブしながら 벚꽃을 볼 수 있는 곳으로도 유명한

달맞이길~~(タルマジ通り)

 

먼저 달맞이길에 들어오니까 해운대(海雲台)가 보이네요!!

오랜만에 바다 見たら

기모띠~~(韓国で去年流行った言葉で「気持ちいい」という意味です~~そのままやん!)

 

워~~~~!!!!

벚꽃도 많이(いっぱい) 피어있네요!!(咲いてますね!!)

きれい~~~

근데 사람도 많고 차도 많으니까

다른 곳으로 가야겠다(行かなきゃ)

 

라고 생각해서(と思って)

황령산(荒嶺山:ファンリョン山)으로 ㄱㄱㄱ

도착해서 周りを 보니까

周り(주변, 주위)が 온통(囲まれた感じの全部) 桜だらけ!!

 

근데,

헐?

이건 뭐야??

여기는 산이라서 그런지

お墓도 있네요~

 

아~~~ 벚꽃 구경도 많이 했으니까

이제 슬슬(そろそろ) 집에 가려고 했더니

空を飛べそうな트럭이!!!!

뭐 커피 같은 거 파는 거 같은데,

저는 맥주 마시고 싶으니까 패스(パスします~)

 

빨리 집에 가서 

학생분이 보내주신 맛있는 에비스를 마셔야겠다~

룰루랄라~♪룰루랄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