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おしゃべりしゅん이에요!
오늘은 한국에 있는 카페 「커피에 반하다」에 대해서 조금 이야기 해볼까 해요~!
 
사실 어제 おしゃべりライブ에서 한국에 카페에 대해 많은 이야기를 했는데,
그때 제가 「커피에 반하다(コーヒーにほれる)」를 소개해드렸더니
관심을 가져주신 분들이 많은 거 같더라고요
 
 
 
근데 어제도 말했지만
사실 「커피에 반하다(コーヒーにほれる)」의 커피는 별로 그저 그래요.. ㅎㅎ
그니까 왠지 가게 이름이 바꿔야 할 거 같은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저는 한국에서 살았을 때 자주 간 거 같아요!
 
 
 
근데 커피가 별로 맛없는데
제가 왜 「커피에 반하다」에 자주 갔냐면...
그 이유는...
그냥 가격이 싸니까...ㅎㅎㅎ
아메리카노 가격이 
1000원!!!!
되게 싸죠~~ ㅎㅎㅎ
 
요즘은 가격이 좀 올라서 
1500원정도 한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그래도 싼 거 같아요~
그리고 가게 분위기도 의외로 좋아요~
그래서 자주 갔던 거 같아요!
대충 이런 분위기예요~~
물론 이곳보다 작은 가게도 많지만요~!
 
 
 
근데 커피는 별로 맛이 없으니까
저는 고구마라떼나 밤라떼(마롱라떼)를 자주 마셨어요~!
이것도 가격이 
2500원~3000원정도였던 거 같은데
저렴하고 맛있었어요~
 
 
 
아 맞다!!
어제 「커피에 반하다」가 어디있냐고 물어보신 분이 계셨는데,
이쪽을 참고하시면 좋을 거 같아요~!Click!
 
그럼 여러분들도 
혹시 괜찮으시면 한국 갔을 때 한번 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