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おしゃべりしゅん이에요~

오늘은 「きのこの山」를 먹어봤어요~!

오랜만에 먹어봤더니 맛있더라고요ㅎㅎㅎ

 

근데 한국과자 중에 이 「きのこの山」를 베껴서 만든 「초코송이」라는 과자가 있는데,

오늘은 이 두개를 비교하면서 먹어봤어요~

 

 

 

결론부터 말하면 

맛은 솔직히 그렇게 차이가 없는 거 같아요~

역시 한국!!

베끼는 건 참 잘하는 거 같아요~!

 

근데 문제는 모양이...

일본의 「きのこの山」는 이렇게

뭔가 정말 버섯처럼 생겼는데...

 

 

「초코송이」는...

뭐지???

뭔가 버섯 모양이...ㅎㅎㅎ

 

버섯이기는 한데,

뭔가...

좀 대충 만든 느낌이...ㅎㅎㅎ

 

 

그래서 바닥에 세워봐도 뭔가 좀 달라요~

「きのこの山」는 이런데

 

「초코송이」는 뭔가 바닥이랑 붙어있는 느낌이에요~

 

 

결론적으로는 맛은 비슷하니까 

뭘(무엇을) 먹어도 좋을 거 같기는 한데,

기왕이면(이왕이면) 모양도 이쁜 게 좋겠죠~?

그러니까 「きのこの山」를 먹는 편이 좀 더 나을 거 같기는 한데,

 

그래도 여러분 중에서는 

「초코송이」를 먹어본 적이 없는 분도 계실 거 같으니까

한번정도는 「초코송이」 먹어보는 것도 좋은 경험이 될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