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규오빠가군대를가고
3일이 지났구나...
건강하게 지내고있어?
힘들지는않아?어때
나는 항상옆에있던 규오빠가없어져서
이상한느낌. 슬퍼 그냥 슬프다
이렇게 떨어지는건 지금까지 거의 없었으니
이상해 너무이상하다
규오빠의목소리도 못듣고
얼굴도 볼수없고
체온도 느낄수없고
나 세상에 혼자서잇는것같애
2년도 같이있을수없다니 ...
규오빠의엄마도 2년은금방이라구
계속했잖아.그래.2년은금방 지날거야
기다릴게 당연히 여자친구니까
지금까지 계속같이있어서
상처를 많이받거나 주거나 하면서왔지만
그래도 어떤일이있어도 우리는
헤어지지않았잖아?그러니까 괜찮다
어떤 시련이있어도 괜찮아 그치?
군대가끝날때까지 규오빠를응원하면서
나도 더 예쁘게 되고(ㅋㅋ)기다릴게!
2년후엔 또 같이 대구에살구
행복하게 살자^^약속했거든?ㅎㅎ
나에겐 규오빠밖에없으니까 생각이못하니까
규오빠도 나만 떠오르구 생각하고
엄마 아빠나 가족도 생각하면서 힘내
만나러갈테니까!
정말 진심으로 사랑해!서로서로 힘내자!
택배도 보낼테니까 기다려^^
사랑한다!내꼬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