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ave a nice day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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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ebaでブログを始めよう!
많이 경험하고, 도전하라고 해서 
알바도 해 보고
19학점도 넣어보고
레포트 많은 과목도 넣어보고
배우고 싶었던 수화랑 합창교양도 넣었다.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사실에는 전!혀! 불만이 없지만, 좀 무리였나 싶다ㅠ
과유불급이라고, 무조건 많이 다양하게만 하는게 좋은것 같지는 않다.

이 봉사 신청할까 말까.. 지원 조건도 맞고 하면 정보도 얻고 재미도 있고 능력도 살릴 수 있을 것 같지만 내 허약한 몸이 버텨줄까? 또 스트레스만 쌓여서 피곤하고 후회하고 그러는게 아닐까? 

약 3개월간의 알바를 오늘 마치고 왔습니다.
주5쉅+주말 종일알바를 하려니 몸이 못 버텨 계약기간 1달을 남겨두고 그만뒀습니다.
그래도 단순한 육체노동이라 정신노동은 없어서 편했습니다. 과외할 때의 부담감과 걱정 기타등등의 스트레스는 없었으니 싼 시급의 대가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도서관에서 반납된 책을 꽂기만 하면 되는 일이었지만, 몇주간 하면서 나름 보람있었습니다. 이제 어린이도서(시리즈중심)는 대충 꿰차고 있네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