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경험하고, 도전하라고 해서
알바도 해 보고
19학점도 넣어보고
레포트 많은 과목도 넣어보고
배우고 싶었던 수화랑 합창교양도 넣었다.
수업을 수강하고 있는 사실에는 전!혀! 불만이 없지만, 좀 무리였나 싶다ㅠ
과유불급이라고, 무조건 많이 다양하게만 하는게 좋은것 같지는 않다.
이 봉사 신청할까 말까.. 지원 조건도 맞고 하면 정보도 얻고 재미도 있고 능력도 살릴 수 있을 것 같지만 내 허약한 몸이 버텨줄까? 또 스트레스만 쌓여서 피곤하고 후회하고 그러는게 아닐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