さんくの顔見るだけで

魔法のように元気がでる。

もしかして、さんくは魔法使いなのか?

さんくが『大丈夫』というと

一瞬で負の感情が消えてなくなる。

さんくは、やはり

魔法使いなのかもしれん。

りくの魔法使いさんく。

いつも素敵な魔法をかけてくれて

ありがとうね。だいすきやで


상쿠 얼굴을 보면

마법같이 힘이 난다

혹시 상쿠는 마법사인가?

상쿠가 "괜찮아"라고 말하면

한순간에 부정적인 감정이 사라져 버린다.

역시 상쿠는 마법사는 맞다야.

나만의 마법사 정상혁!

언제나 멋진 마법을 걸어줘서

고마워 상쿠덕분에 너무 행복하다야

상쿠 많이 사랑한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