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 선물은 기분이 좋아져...
이쁜 꽃을 또 이쁘게 포장해서 아름다운 하나의 아트(?)로 탄생한 꽃을 받으면...
안 좋아할 여자가 있을까? ? ?
그리고 이 꽃보다 니가 더 이뻐~ 의 한마디로 구름위를 둥둥 떠다니는 기분을 만끽...
할 수있게 해주는 그의 센스쟁이 언변까지...
꽃이 이쁜걸 모르는 여자도 없고 남자도 없고 사람도 없어...
밧트!
꽃 선물을 받고 나서 좋았던 기분이 사그러지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건....
나만 그런건가 ? ? ? ![]()
기분이 사그러지면 이거 얼마야...
요새 꽃값 비싸다든데...
웅...이걸로 사고 싶었던 옷 살 수 있었겠다..
그거 갖고 싶은데...
그렇다고 무를수도 없고...
받고 나서 들고 다니면서 주위의 시선을 즐기는 것도...한때...
집에 가서 와서 화병에 나름 이쁘게 꽂아 놓아도...
시간이 지나면 시들어 주위가 지저분해져...
눈쌀 찌뿌리며 휴지통으로 막막...구겨 넣어 버리는...
뭔 꽃이야...꽃은...아깝게...
나 꽃 별로 안 좋아해...
넌 무슨 여자가 꽃을 안 좋아하냐?
뭐...안 좋아해...안돼? 돈 아깝잖아...시들면 지저분해지고...
많이 사오면 나중에 버리는 것도 처치곤란이야...
여튼 안 좋아하니까... 다음에는 꽃 사오지마..아까워...아라찌?
.................................
그러고나서 진짜루 꽃 안 사오면 막막 승질 낸다는...
사오지 말랜다고 진짜루 안 사오냐? 어?
대체 어는 장단에 맞추라는 거냐? 응?
사달래는 거야? 말래는 거야? 뭐냐?
흥! 그렇다고 그런걸로 지금 나한테 화내는 거야? 그런거야?
야! 너...진짜...
진짜...뭐? 뭐?
후...............
그럼 어특해...
주위에서 누가 받았다고하면 급 부러워지는걸...어떡하라고...
내가 받고 나면 아깝지만...누가 받았다고 하면...좋겠다...이래 지는걸 어특해...
나도 몰라...힝~
완젼 어려운 여자 마음...
근데 어특해...그게 여잔데...![]()
여자는 그런건데...어특해...
그런 여자 마음 몰라주는 남자가 정작 야속해 지는 게 여자인걸...어특해...
그런게 여자인걸 어특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