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즈랑 해운대에서 미포 거의 끝까지 산책을 다녀왔다.
부산 살면서 미포 끝길까지는 처음 가본다. 분위가 사뭇 달달랐다.
바로 뒤는 번쩍번쩍한 번화가인데 이곳은 마치 20년전의 해운대 골목길을 보는듯하다. 기분이 좋아지는 로컬 골목길이다.
다음 번에 올때는 고프로 들고 브이로그를 한 번 찍어봐야겠다며 이야기했다 :)
세한이가 전화가왔다. 9월달에 장가를 간다고 한다.
코로나가 걱정이다. 별일 없이 결혼식이 잘 마쳐져야할텐데. 종호한테도 한 번 연락을 해야하는데.. 요세 사는게 바빠서인지 하루하루 너무 즐겁고 편해서인지 친구들 만나는게 귀찮다. 아마 지금 현재 너무 즐겁게 살고있어서인거같다 :)
곧 작지만 의미가 있는 첫 가게 오픈 ! 낼 세무소가서 사업자내고 시작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