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주인 농부는 아무 말 없이 빵을 쪼개 나누어 준다.
오늘 하루의 걱정 근심이 그에게 이처럼 장중한 모습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다.
그는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르는 이 빵의 분배를 종교의식을 행하듯이 했다.
문득 나는 이 빵의 재료가 되는 밀을 키워 준 집 주의의 밀밭을 생각했다.
매일이면 적군들이 이 밀밭에 칩입할 것이다.
밀은 육체만 살찌우는 양식이 아니다.
인간을 먹인다는 것은 결코 짐승을 살찌우는 것과는 다르다.
빵이란 숱한 구실을 한다.
우리는 빵 한 조작이 인간의 공동체를 이루는 하나의 도구라는 것을 배워 알게 되었다.
빵은 이마에 흘리는 땀으로 얻어지는 것이기에 우리는 한 조각의 빵에서 노동의 위대함을 배워 알게 된것이다.
곤궁할때 나누어 주어 얻느 빵이기에 이 한 조각이 빵이 이웃에게 사랑을 권해 주는 없어서는 안될 매개체임을 배웠다.
그리고 알게 되었다.
한 조각씩 나누어 주는 빵을 얻어 입에 넣었을 때의 빵 맛이란 어디에 비할 바가 못 된다는 것을 .
그런데 이제, 이 밀밭이 키워낼 정신적인 빵, 정신적인 양식의 위대한 힘이 위태로운 지경에 놓여있다.
내일이면 이 집주인도 빵을 나누어 주는데 있어 오늘처럼 가족적이고 따스한 종교의식을 베풀지 못하게 될는지도 모른다.
강동도서관 808ㅂ754ㅂ10-1
(translated in google)
家の主人農夫は何も言わずパンを分けて与える。
今日一日の心配懸念が彼にこのように荘重な姿を持つようにすることです。
彼は多分最後になるかもしれないがパンの分配を宗教儀式を行ようにした。
ふと私はこのパンの材料となる小麦を育ててくれた家の注意の小麦畑を考えた。
毎日であれば、敵がこの小麦畑に侵入する。
小麦は肉体だけで生きるチオヌンフォームではない。
人間を与えることは決して獣を買うチオヌンとは違う。
パンと多くの役割をする。
私たちは、パン操作が人間の共同体をなす一つのツールであることを学んだ気になった。
パンは額に流す汗に得られるものなので、我々は一つのパンで労働の偉大さを学んで知ったのだ。
困窮するとき配られ得るのパンなので、この作品がパンが隣人に愛を誘ってくれる欠かせない媒体であることを学んだ。
そして知ることになった。
一切れずつ配るパンを得て口に入れたときのパンの味とはどこに並ぶものにもならないということを。
ところが今、この小麦畑が育て出す精神的なパン、精神的なフォームの偉大な力が危うい状況に置かれている。
明日になれば、この大家さんもパンを分けてくれるおり、今日のように家族的で温かい儀式を施さなくドゥェルヌンかもしれな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