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년만의 일기..!
으악
진짜 백만년만에 쓰는 일기구낭......
으아..
학교숙제나 여러가지로 한동안 못들어왔었당
안들어오는동안 가장 큰일이었던 한가지!!!
지호(내가 좋아한다했던 )한테 고백을 받아버렸다
그런데 내가 차버렸다..
MT갔다와서
내가 좋아한다 느꼈던 감정이
남자로서가 아니라 친구였던거 같은 복잡한 심정이었어서..!
내가 여중여고 였어서
그런 진짜 편한 친구인 남자애가 없어서
남자로 좋아하는거와 친구로 좋아하는걸 잘 못 구별했던거 같다
근데 또 후회는 아닌데 뭔가 이 찜찜한 기분은뭐지..?
휴....
살다보니 별일이 다생기는구나......
어제도 학교에서 어쩌다 봤는데
너무 어색했다![]()
아!숙!!
우리 담에 언제 너 시간나면 만나서 밥이라도 먹을래~?
우리 넘 오래 못본거 같은느낌?ㅜㅜ
3월초에 김치볶음밥 먹으러 만나긴 했었지만...
지금 얼마 안남은 시기라서
만나자 하기가 미안하당 ㅜㅜ
안되면 안된다고 말해줘용!!
그리구 건강상하지않게 넘 무리하지 말구!
무리하지않는 한에서 열심히!!!
아직쫌 시간은 남았지만
내가 볼때 6월달에 분명 숙이는 좋은결과를 받을수있을꺼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