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정민 기자] 전 아나운서 김소영이 오상진과 알콩달콩 일상을 공유했다.
김소영은 9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정신없는 주말. 다음 주 셜록이 생일이라 친구들 선물 고르고, 뛰어다니는 아기 쫓아다니다 힘이 들어서 상진에게 '저 좀 어지러워요' 이랬더니 '어쩌라구요' 이래서 구글정보이용료현금 '부인이 어지럽다는데 어쩌라고요가 뭐냐!'라고 하니 경상도 사람 말로 '제가 어떻게 해줄까요 부인님' 이라는데 이거 맞나요 아무래도 아닌 거 같은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김소영은 딸 생일을 위해 준비한 선물을 양손 가득 들고 있다. 오상진은 딸의 머리를 정성스럽게 묶어주고 있다. 아내 김소영에게 세상 시크했던 오상진은 딸바보 면모를 보이고 있어 웃음을 안겼다. 김소영 역시 즈그 딸한테는 안 그럼이라며 귀엽게 질투했다.
이를 본 한 네티즌은 경상도 사람인데 남편이 그런 말 하면 결투 신청으로 받아들입니다고 댓글을 남겼고 김소영은 하하하 좋은 팁이 됐습니다고 웃었다.
한편 김소영, 오상진 부부는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사진=김소영 인스타그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