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원... 아무리도 해도 어렵단 말이지;;

들어올때마다 써야지 써야지 하면서도 쓰기가..영 불편해서..

아직까지 내 언어가 안되서 그런지 눈에 빨리 안들어온단 말이지.

naver 블로그는 열심히 하고있는데.... 그래.. 요즘 글을 안 쓴다지..

그놈의 앱이 뭐라고.. 나를 이렇게 미치게 하는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소키우고, 치즈만들고, 포테토칩 만들고... 키우지도 못하는 물고기 키우고;;.

건물하나하나 세우면서 내 도시 만들고;;;. 아놔... 이럴때가 아닌데.

이러고 있으니...

で、今、私、仕事中だけど、

チームの一員みんな何様だ?

女ってば、 はあ~ 私も女だけどこんなやつ初めて見た。

女のやきもちはよく知ってるよ。

けど、これはないじゃん。

仲間なのに身方と敵方なんかあるかい!

なんでそんなにきらいなの!

私、真ん中でそんな物いやなんだよ。

私のことはほっといて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