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国映画】神と共に 第一章:罪と罰 , 第二章:因と縁

 [한국영화] 신과 함께 제1장 : 죄와 벌 , 제2장 : 인과 연

 

 

 第一章:罪と罰

 

主人公であり消防士であるキム·ジャホンは小さい子供をかばってビルから飛び降りながら安全ロープにぶら下がったままはしご車に再び戻ろうと試みるが、火の高熱によってロープが切れてしまう。

주인공이자 소방관인 김자홍은 어린아이를 감싸고 빌딩에서 뛰어내리면서 안전줄에 매달린 채 사다리차로 다시 돌아가려고 시도하지만 불의 고열로 인해 줄이 끊어진다. 

 

 

自分が救った子供が無事なのを見て子供に近づいて名前を聞くが、いざ聞こえてくるのは自分の名前。

その瞬間、死神が現れる。 殺人や怠惰、偽り、裏切り、暴力、天倫など、人が死んだら行くことになる天国へ

閻魔大王に出会い多くの死神と人生の場面を見て罪を審判し、よくやったことは褒賞する。

자신이 구한 아이가 무사한 것을 보고 아이에게 다가가 이름을 묻지만 정작 들려오는 건 자기 이름. 

그 순간 저승사자 나타난다. 살인 나태 거짓 불 배신 폭력 천륜등 사람이 죽으면 가게 되는 하늘나라에 

염라대왕을 만나 여러 저승사자와 인생의 장면을 보고 죄를 심판하고 잘한일은 포상한다.

 

 

頭の中で想像はしてみたが、映像でそのように生き生きと具現した映画を見ると、

もう少し善良に暮らさなければならないという気もする。
主人公の ’チャ・テヒョン’ が善良に人生を生きてきて母に会うように手伝ってあげようとする死神と 
大切な家族などを守ろうとこの世を去れない鬼灯。
いろいろな思いが浮かぶ名作の中で名作だった。

머리속으로 상상은 해보았지만 영상으로 그렇게 생동감있게 구현한 영화를 보니 

조금더 착하게 살아야겠다라는 생각도 든다.

주인공의 자태현이 착하게 인생을 살아와서 어머니를 만나게 도와주려는 저승사자와 

소중한 가족등을 지키려고 이승을 떠나지 못하는 귀신등.

여러 생각이 드는 명작중에 명작이었다.

 

 第二章:因と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