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今でも…』
に似てるね
歌詞

女々しい男のうた

だけど
これの方が
良いな。

リダの
お気に入りの歌は
リダの声によく合う






기억을 걷는 시간  〜Nell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今でも 君の声を聞いて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今でも 君の手を感じて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今日も 僕は君の痕跡の中に生きたん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今でも 君の姿が見える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今でも 君の温度を感じる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今日も 僕は君の時間の中に生きたん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道を通り過ぎる見慣れない人たちの姿の中にも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風に乗って寂しく踊る あの落ち葉の上にも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頬をかすめる ある夕方の空気の中にも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僕が見て聞いて感じる全てに君がいるんだ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どうなのかな君は どうなのかな君は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君も僕と同じなのかな どうなのかな君は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今も 僕は君を感じるんだ


이렇게 노랠 부르는 지금 이 순간도

こうして歌を歌ってる今 この瞬間も


난 그대가 보여

君が見えるよ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明日も 僕は君を見るのだろう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明日も 僕は君を聞くのだろう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明日も 全てが今日一日と同じなのだろう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道を通り過ぎる見慣れない人たちの姿の中にも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風に乗って寂しく踊る あの落ち葉の上にも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頬をかすめる ある夕方の空気の中にも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僕が見て聞いて感じる全てに君がいるんだ そう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もう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

もう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


그대는 지웠을텐데 

君は消したのに


어떡하죠 이젠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もう


우린..

僕らは..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ララララ…


어떡하죠 이제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 もう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ララララ…


어떡하죠 이제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 もう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ララララ…


어떡하죠 이제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もう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ララララ…


어떡하죠 이제 어떡하죠 이제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 もう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 もう


우린..

僕らは..


그대는 지웠을텐데 

君は消したのに


어떡하죠 이제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もう


우린..

僕らは..





オリジナル


Nell -기억을 걷는 시간(記憶を歩く時間)


https://youtu.be/8vL_nWjFTPk


아직도 너의 소리를 듣고
今でも、君の音を聞いて

아직도 너의 손길을 느껴
今でも、君の手を感じて

오늘도 난 너의 흔적 안에 살았죠
今日も、僕は君の痕跡の中に生きたんだ

아직도 너의 모습이 보여
今でも、君の姿が見える

아직도 너의 온기를 느껴
今でも、君の温度を感じる

오늘도 난 너의 시간 안에 살았죠
今日も、僕は君の時間の中に生きたんだ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道を通り過ぎる見慣れない人たちの姿の中にも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風に乗って寂しく踊る、あの落ち葉の上にも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頬をかすめる、ある夕方の空気の中にも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僕が見て、聞いて、感じる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全てに君がいるんだ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どうなのかな、君は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君も僕と同じなのかな どうなのかな

지금도 난 너를 느끼죠
今も、僕は君を感じるんだ

이렇게 노랠 부르는 지금 이 순간도
こうして歌を歌ってる今、この瞬間も

난 그대가 보여
君が見えるよ

내일도 난 너를 보겠죠
明日も、僕は君を見るのだろう

내일도 난 너를 듣겠죠
明日も、僕は君を聞くのだろう

내일도 모든게 오늘 하루와 같겠죠
明日も、全てが今日一日と同じなのだろう

길을 지나는 어떤 낯선 이의 모습 속에도
道を通り過ぎる見慣れない人たちの姿の中にも

바람을 타고 쓸쓸히 춤추는 저 낙엽 위에도
風に乗って寂しく踊る、あの落ち葉の上にも

뺨을 스치는 어느 저녁에 그 공기 속에도
頬をかすめる、ある夕方の空気の中にも

내가 보고 듣고 느끼는 
僕が見て、聞いて、感じる

모든 것에 니가 있어 그래
全てに君がいるんだ

어떤가요 그댄 어떤가요 그댄
どうなのかな、君は

당신도 나와 같나요 어떤가요 그댄
君も僕と同じなのかな、どうなのかな

길가에 덩그러니 놓여진 저 의자 위에도
道端にぽつんと置かれたあの椅子の上にも

물을 마시려 무심코 집어든 유리잔 안에도
水を飲もうと何気なく手にとったグラスの中にも

나를 바라보기 위해 마주한 그 거울 속에도
自分を見るために向かい合ったその鏡の中にも

귓가에 살며시 내려앉은 음악 속에도 니가 있어
耳元にそっと降りてきた音楽の中にも君がいる

어떡하죠 이젠 어떡하죠 이젠
もう、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

그대는 지웠을텐데 
君は消したのに

어떡하죠 이제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もう

우린..
僕らは..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ララララ…

어떡하죠 이제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もう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ララララ…

어떡하죠 이제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もう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찾아와
愛しさの扉を開いては君の記憶が僕を訪ねて来る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何度も目頭が赤くなる

어떡하죠 이제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もう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愛しさの扉を開いては君の記憶が僕を訪ねて来る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何度も胸が張り裂ける

어떡하죠 이제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もう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愛しさの扉を開いては君の記憶が僕を訪ねて来る

자꾸 눈시울이 붉어져
何度も目頭が赤くなる

어떡하죠 이제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もう

그리움의 문을 열고 너의 기억이 날 찾아와
愛しさの扉を開いては君の記憶が僕を訪ねて来る

자꾸만 가슴이 미어져
何度も胸が張り裂ける

어떡하죠 이제 
どうすればいいんだろう、もう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ララララ…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ララララ…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ララララ…

랄라라라라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랄라라라랄라라라 라
ラララ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