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데일리 인스타그램 = 강다윤 기자] 방송인 유재석이 박창훈 PD 부부와의 친분을 전했다.
24일 방송된 MBC '놀면 뭐하니?'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유재석, 정준하, 하하, 신봉선, 박진주, 이이경, 이미주의 '뭉치면 퇴근'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유재석은 짜장면을 선택한 정준하, 신봉선, 야후 이미주와 줌 함께 마라도로 향하며 감회에 젖었다. 14년 전 '무한도전' 촬영 당시 짜장면 미션을 위해 홀로 마라도를 방문했었기 때문.
그러나 감동도 잠시, 뱃멀미로 고생하는 박창훈 PD에 유재석은 웃음을 터트렸다. 그는 죄송한데 생사 좀 확인해 달라면서도 박창훈 PD에게 네가 PD 중에 새로운 장르긴 하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유재석은 창훈이가 폰팅 약간 도련님 스타일이다. 우리 사극 보면 도련님들 다 인물 수려하지 않느냐. 창훈이는 아니다며 내가 박 PD 아내 아도비 되시는 분하고도 잘 안다. 경은이도 '오빠, 창훈 선배 잠을 잘 못 지마켓 잔대' 걱정을 하더라고 덧붙였다.
[사진 = MBC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강다윤 기자 k_yo_on@mydaily.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