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이었을지도 모른다.
始めかも知れないんだ。
사랑이란 감정이 온몸을 휘감아올때의 무력감이란..
恋っていう感情で体が巻き込まれる時の喪失感ってね。。
보내야 할때 보내야 하고 말해야할것들을 말하지 못하고
送り出しべき時は送る、言いべき時は言えぬ
그렇게 지금 밟고 있는 눈길처럼..
そうやって今踏んでゆく雪の道ように。。
하나하나 쌓여가고 있었는 지도 모른다.
一つ一つ積もってたかも知れないんだ。
어느 노래의 가사처럼 너는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더욱더 아름다워 질것이다.
どこかで聞いた歌の歌詞のように君は来年もその後ももっと美しくなるはずだ。
그만큼 나는 더욱이 위축되어 가고 속절없이 흘러가는 시간만을 원망할 것이다.
その分だけ僕はどんどんびびってゆき、はかなく流れてゆく時間だけを恨むはずだ
서글펐던 해여 안녕!
辛かった日々よ
さよなら。
언제나 그렇듯 한살이 더 들어가는 해의 나이의 언저리에서
いつものように年が増えるときの埼で
나는 이렇게 너에게 작별을 고한다.
僕はこうやって君にお別れの言葉を告げるん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