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エス様のみ言葉に見る人間の幸福感と神様の幸福感 | 楚と鶴

楚と鶴

「楚」とは北斜面(日が当たらない場所)で咲く棘のある花のことです。
文鮮明先生のすばらしいみ言葉を掲載していきます。

人間が感じる「幸福感」についての記述がありました。このみ言葉も草創期です。

神様や真の父母はどのような世界を作りたいのでしょうか?「神世界」かもしれませんが具体的表現を探す方がほとんどいらっしゃらないのが実情です。

認められること・理解してもらう人の世界」を作りたかったのがお父様が実現したかったこととよくわかる一節です。

認められるためにはそれなりに認められるように頑張らなければいけない」ということがよく現れています。

 

最後は私たちが持つべき心情と決意で結ばれています。過程と結論よく理解してくださるように。  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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神様が認めてくださる栄光に参加しよう

하나님이 알아주시는 영광에 참여하자

1956.07.19 (水), 韓国前本部教会


오늘 드리려 하는 말씀은’하나님이 알아주시는 영광에 참여하자”하나님이 알아주시는 영광에 참여하자’입니다.이러한 제목으로 말씀드리겠습니다.

今日差し上げようと思うお話は’神様が認めてくださる栄光に参加しよう”神様が認めてくださる栄光に参加しよう’です. このような題目で申し上げます.

 

천륜의 뜻을 증거해야 할 세례 요한이 뭇 세계 앞에 그의 사명을 다하지 못한 연고로 예수는 사탄과 싸워야 하는 어려운 관문앞에 서게 되었습니다. 예수의 사정을 알아주어야 할 이스라엘민족이 예수의 사정을 알아주지 못하고, 사탄이 예수 앞에 놓인 어려운 고난의 길을 재촉하는 입장에서, 온 천상천하의 어떠한 존재라도 예수를 알아주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입장에 홀로 서서, 천상의 뜻을 알지 못하는 민족에게 예수는 그 뜻을 전하려 하였습니다.

 天倫のみ意を証しなければならない洗礼ヨハネが多くの世界の前に彼の使命をつく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ゆえにイエスはサタンと争わなければならない難しい関門の前に立つようになりました. イエスの事情を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イスラエル民族がイエスの事情を認めることができずに, サタンがイエスの前に置かれた難しい苦難の道を急き立てる立場から, 来た天上天下のどんな存在でもイエスを認め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にもかかわらず誰も認めない立場に一人きり立って, 天上のみ意が分からない民族にイエスはその意味を伝えようと思いました.

 

자신이 내적으로 알고 있는 것을 무지한 백성 앞에 전해야 할 사명을 느낀 예수는 자기의 일신을 만민 앞에 세워 놓고 하나님만이 알아준다는 하나의 마음을 의지하여 새로운 각오와 새로운 희망과 새로운 결심을 민족앞에 선포하기 위해 나섰던 것입니다.오늘 말씀은 이러한 내용으로서 중요한 말씀입니다.

 自分が内的に分かっていることを無知な民の前に伝えなければならない使命を感じたイエスは自分の一身を万民の前に建てておいて神様だけが認めてくださるという一つの心を頼って新しい覚悟と新しい希望と新しい決心を民族前に宣布するために出たのです. 今日お話はこのような内容として重要なお話です.

 

사람의 행복은 어디서 오는가 하면 자기를 알아주는 사람을 가질 때 오는 것입니다.더군다나 자신의 과거를 알아주고 현실을 알아주고 나아가서 자신의 미래까지 알아주는 어떤 친구나 어떠한 동지, 또는 스승을 가졌다 할진대 그는 행복할 것입니다.

 人の幸せはどこから来るかと言えば自分を認めてくださる人を持つ時来るのです. しかも自分の過去を認めてくれ、現実を認めてくれさらには自分の未来まで認めてくれるいかなる友達やいかなる同志, または師匠を持ったと言うならば彼は幸せだというのです.

 

그리고 사람의 안식의 터는 그런 분들의 품을 중심하고 이루어지는 것이고, 또 그런 분들이 계시는 환경을 통해서 기쁨과 행복을 느낄 수 있는 것입니다.

そして人の安息の場所はそんな方々の胸を中心して成り立つことで, またそんな方々がいらっしゃる環境を通じて喜びと幸せを感じることができるというのです.

 

예수님은 천상에 계시는 하나님께서 역사를 통해서 자신을 알고 계셨고, 30평생을 통하여 자신을 아시며, 영원하신 섭리의 뜻을 통하여 자신을 알고 계심을 알았습니다.

イエス様は天上にいらっしゃる神様が歴史を通じて自分をご存じだったし, 30一生を通じて自分が知って, 永遠な攝理のみ意を通じて自身を悟り分かられました.

 

예수님은 하나님이 자신을 알아주셨듯이 인간 세상에서 만 인간들을 역사를 통하여 알아주어야 했었고, 그들의 생활을 통하여 알아주어야 했었으며, 미래를 통하여 알아주는 입장에 서지 않으면 안 되었던 것입니다.이것을 아신 예수님은 인간들에게 하나님을 알게 해야 할 중심적인 존재가 바로 자기 자신임을 느끼면 느낄수록 어떠한 형태로라도 민족 앞에 하나님의 앎을 증거해야 했던 것입니다.

イエス様は神様が自分を認めてくださっていたように人間世の中で万人間たちを歴史を通じて認めてくださ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 彼らの生活を通じて認めてくださら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 未来を通じて認めめてくださる立場に立た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 これが分かったイエス様は人間たちに神様が分か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い中心的な存在がまさにご自分自身なのだと感じれば感じるほど如何なる形態ででも民族の前に神様の理解を証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のです.

 

먼저 예수가 증거하고자 한 것은, 자신은 하나님의 뜻 앞에 4천년 동안 거쳐온 섭리노정과 끊을래야 끊을 수 없는 관계의 인연을 대표한 존재라는 것이었습니다.4천년 섭리를 통하여 하나님이 예수를 알아주었듯이 전체 이스라엘민족을 하나님에게 영도해야 할 책임을 느낀 예수는 자신의 생애노정에서 하나님의 앎을 민족 앞에 나타내려 했던 것입니다.

まずイエスが証しようとしたことは, 自分は神様のみ意の前に 4千年の間経て来た摂理路程と切りたくても切ることができない関係の縁を代表した存在ということでした.4千年摂理を通じて神様がイエスを認められたように全体イスラエル民族を神様に永導しなければならない責任を感じたイエスは自分の生涯路程で神様の理解を民族の前に現わそうと思ったのです.

 

또 그의 30평생 이후의 섭리노정에서 온 인류가 자신의 미래의 이상과 하나되지 않으면 안 될 것을 알게 될 때, 예수는 하늘로부터 인류가 자기를 알아주는 이상세계까지 그의 일신을 통하여 인류 앞에 알려주지 않으면 안 될 책임을 느꼈습니다.

また彼の 30一生以後の攝理路程から来た人類が自分の未来の理想と一つになら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が分かるようになる時, イエスは天から人類が自分を認める理想世界まで彼の一身を通じて人類の前に知らせなければならない責任を感じました.

 

과거로부터 현실로, 현실로부터 미래에 이루어질 영원한 천상세계의 일이나 지상의 일이나, 또 어떤 존재물이 무한한 시기를 거쳐 예수님 한분에게로 미쳐지는 섭리역사가 남아 있음을 생각할 때, 이 섭리를 하늘 앞에 알려주는 것이 예수만의 사명이 아니었고, 천천만 성도들 앞에 알려주는 것도 예수만의 사명이 아니었으며, 역사적인 선조들 앞에 알려주는 것도 예수만의 사명이 아니었습니다.

過去から現実まで, 現実から未来に成り立つ永遠な天上世界の仕事や地上の仕事や, またどんな存在物が無限な時期を経てイエス様一人に及ぼされる攝理歴史が残っていることを思う時, この攝理を天の前に知らせてくれることがイエスだけの使命ではなかったし, 千千万聖徒たちの前に知らせてくれることもイエスだけの使命ではなかったし, 歴史的な先祖たちの前に知らせてくれることもイエスだけの使命ではなかったです.

 

전체를 대신하여 뜻 앞에 선 예수는 하나님이 자신을 알아주는 것과 마찬가지로 하나님을 대신하여 민족을 알아줘야 되었고, 예수가 하나님을 대신하듯이 민족이 예수를 대신해야 함을 민족에게 알게 해야 했으며, 예수가 하나님을 알아주듯이 민족이 예수를 알아주어야 할 관계를 맺지 않으면 예수는 일생에서 앎의 행복을 느낄 수 없다는 것입니다.예수님은 천상을 향하여서는 하나님과 더불어 기뻐할 수 있으되 지상을 대하여서는 사람을 알아주지 못한 연고로 기뻐할 수 없는 입장에 설 수밖에 없었음을 여러분은 알아야 되겠습니다.

全体の代身されてみ意の前に立ったイエスは神様が自分を認めてくださることと同じく神様の代わりをして民族を認め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 イエスが神様の代わりをするように民族がイエスの代わりをしなければならないことを民族に分かるようにしなければならなかったし, イエスが神様を認められるように民族がイエスを認められなければならない関係を結ばなければイエスは一生涯理解の幸せを感じることができないというのです. イエス様は天上を向けては神様といっしょに喜ぶことができるが地上を対しては人を認めてくださることができなかったゆえに喜ぶことができない立場に立つしかなかったことを皆さんは分か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예수님이 하신 말씀은 하늘만을 알아달라는 말씀이 아니었습니다.그가 전한 복음은 하늘만을 위한 복음이 아니었습니다.그의 말씀이나 수고하심이나 모든 어려운 싸움은 역사적인 민족을 위함이었고, 역사를 이끌어 갈 미래의 민족을 위함이었습니다.

イエス様のおっしゃったお話は天のみを分かってくれ、と言うお話ではなかったのです. 彼の伝えた福音は天のみのための福音ではなかったです. 彼の言葉や苦労された心やすべての難しい闘争は歴史的な民族の慈しみだったし, 歴史を導いて行く未来の民族の慈しみでした.

 

그런데 이러한 사실을 예수를 대하던 당시의 사람들은 몰랐습니다.예수가 하나님을 알듯이 땅 위의 사람들이 예수를 알아주었던들, 예수의 생애가 그토록 서러움으로 엉클어지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ところでこのような事実をイエスに対した当時の人々は分からなかったです. イエスが神様が分かるように地の上の人々がイエスを認められたなら, イエスの生涯がそのように悲しいことでかき混ぜられなかったはずです.

 

그러면 하나님께서 예수를 알아주었는데 어디까지 알아주셨는가. 하나님은 예수를 어떻게 알아주셨는가.창조 역사의 기원에서부터 인류 역사의 과정을 통하여, 역사의 인연을 통하여, 그 당시 현실사회 전체에까지, 더 나아가서는 예수의 미래의 이상까지 알아주셨습니다.

それでは神様がイエスを認めましたがどこまで認めてくださったのか?神様はイエスをいかばかりに認められたのか?創造歴史の起源から人類歴史の過程を通じて, 歴史の縁を通じて, その頃の現実社会全体にまで, 一歩進んではイエスの未来の理想まで認められました.

 

中略

예수님은 하나님을 위하여 홀로 죽어 갔습니다.그러나 우리는 하나님을 위하고 예수와 성신을 위해서도 죽을 수 있어야 합니다.그리하여 천천만 성도들이 우리의 나아가는 길을 옹위하고 우리를 환영할 수 있는 자체들이 되어야겠습니다.`내가 깨달았사오니, 아버지여, 운행하시어서 천천만 성도들이 오늘 나로 말미암아 위로받을 수 있게 하소서’ 할 수 있는 여러분이 되어야겠습니다.

イエス様は神様のために一人死にました. しかし私たちは神様のためにイエスと聖霊のためにも死ぬべきであります. そして千千万聖徒たちが私たちの進む道を擁護して私たちを歓迎することができる自体たち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私が悟ったので, お父さま, 運行して千千万聖徒たちが今日私によって慰労受けることができるようにしてください’ と言える皆さんにならなければなりませ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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全ての努力していらっしゃる統一家の皆様、 読者の方に感謝申し上げま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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