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kmtv992722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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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거의 10년만이구나... 김봉준목사님의 흔적찾다 다시 왔네...

2013년까지 나는 군시절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었고

나의 흠결로 인해 다른 놈들이 나를 공격내지는 비난해왔다는것을 모르고 있었구나.

깨달았으니 그나마 다행이지.

나는 요즘 ... ?

요즘이 아니지...

작년부터 개백수생활을 하고 있다.

자전거타고 구로동 오가는 생활

당근거지생활을 하고 있다.

벗어나고 싶다.

공부?

아마존?

무슨 방법이 있겠지요.

송태평 이 인간 쓰레기새꺄

내가 넌 줄 알고 있었어
개새끼
아까 나 째려보더라?
나도 너 째려봤어 ㅋ
너 노상주차하지?
씨발놈
내가 다산콜센터에 민원 넣을거다.
각오해라.

청량리 빡촌 고수가 알려주는 몇가지 팁과 에이스들

위치는 청량리 롯데아울렛 오른쪽 골목.
가격은 15분 7만원 ,20분 10만원,30분 15만원,한시간 20만원이다
대부분이 이 가격이고, 수준이 떨어지는 곳은 그 이하다.
자, 이제 유용한 정보를 주겠다.
큰돈내고 즐기는데 최대한 즐겨야 하지 않겠어?
일단 에이스는 사람들 마다 취향이 틀려서 알려주기가 애매하지만
내가 최근까지 봤고, 지금도 있는 에이스급을 알려주겠다.

1. 일단 롯데아울렛 오른쪽에 골목 3개가 있는데
가운데 골목으로 쭉 들어간다. 그럼 가운데 4거리 골목이 나온다.
바로 거기 전에 오른쪽 3,4번째 가게인데 딱 보면
엄청 늘씬하고 튜닝가슴 c정도에 앞머리 있는 검은 생머리,
카라 강지영 닮은 얘가 있는데 이름은 지나다.
처음에 얘를 보고 너무 놀랄정도로 예쁘고 몸매도 좋아서
당장 들어갔었지. 그리고 연애를 해봤는데 애인모드는 약하지만
비주얼이 좋아서 아주 좋았다. 꼭 만나보기를....

2.바로 가운데 골목 사거리에서 왼쪽 골목으로 쭉 가서
끝에 오른쪽가게다. 이름은 없다.
하지만 얼굴은 청순하니 한효주삘이 나고, 가슴은 튜닝 d정도
몸매도 늘씬하니 괜찮다.
얘는 등에 잉어문신이 있는데 상당히 섹시하고
특징은 위에서 3분정도 찍어준다. 그러면서 느낀다.
보통 젤을 무조건 바르는데 얘는 안발라. 근데 아래가 촉촉...ㅋ
그리고 내가 리드 할때는 껴안고 반응이 상당히 격하다.
애도 꼭 만나봐라.

3. 2번 가게 바로 맞은편에 2번째 가게다.
얘는 이름이 보라인가 보람이다.
얼굴은 전형적인 강남스타일, 몸매는 그냥 평범하다.
하지만 특징이 있다. 오랄이 장난아니다.
그래서 연애시 느낌이 좀 덜할정도이다. 꼭 가봐라.

4. 아울렛 김밥집 쪽 골목으로 들어가라 그럼 바로 사거리 나오는데
거기서 왼쪽으로 틀면 보이는 바로 그 가게다.
거기에 연주라는 얘다. 경상도 얘인데 민증확인 결과 레알 21살이다
93년생. 딱 보면 어려보여서 눈에 띨꺼다.
얘는 딱 날라리 지방 여고생 삘이라 내가 너무 꽃혀서
1시간 계산하고 만났었다.
몸매는 길고, 선이 좋고, 서비스는 약했다.
그래서 내가 리드해서 했는데, 상당히 만족스러웠다.
특히 청량리는 키스는 거의 안되는데 얘한테 혀바닥 뽑힐 정도로 했다.
꼭 봐라.

5. 방근 4번글 사거리에서 직진해서 오른쪽방면 첫가게다.
이름은 모른다. 외모는 곽현화삘이나고 몸매가 아주 좋다.
검은색컬이 들어간 긴 머리이니 알아서 찾아서 봐라.
얘를 내가 마지막에 강추한 이유가 있다.
일단 30분정도 끓어라. 애무만 10분정도 해주는데 안마방 수준이다.
그리고 연애할때, 계속 내 눈을 뚫어져라 바라보며 거칠게 느낀다.
얘는 인기가 많아서 볼 수 있을지 모르지만 꼭 봐라

여기까지가 강추하는 에이스들이고 이제부터는 청량리 빡촌의 비밀들 알려주겠다

1. 문앞에서 아가씨들에게 일단 가격을 보통 많이들 물어보잖아.
그럼 15분 7만원이라 그래. 보통 이걸 많이들 하지.
그리고 안에 들어가서 있으면 계산하고 니가 옷벗고 누워있으면
아가씨가 타이머 찍고 들어와서 붕가붕가 하잖아.
근데, 이상하게 시간이 정말 빨리가. 자... 왜냐면
이건 15분이 아니라 10분이라서 그런거야. 정말로
나도 처음에 가봤을때 이상해서 돌아다니며 핸드폰으로 시간 체크 해봤는데
전부다 15분이 아닌 10분 타이머해놓더라.... 한마디로 사기치는거지.
누가 이걸 시간 재는것도 아니고 그러니까 전부다 그러더라고...
그래서 내가 한번 따져봤는데, 머뭇거리다가 마무리는 하게 해주고
원래 이렇다면서 걍 나가랜다...
그러니까 이점 유의하고, 빨리 집중해서 하도록해...
근데 웃긴건 20분이나 30분짜리 코스는 시간 안쭐인다.ㅋㅋㅋ

2. 위에 열거한 에이스들이 있는 가게들은 손님을 가려서 받어
일본이나 중국놈들 안받고, 늙은이들 안받고, 꽐라들 안 받고,
덩치들 안 받고, 꾸질꾸질한것들을 보통 안 받아.
딱 평범해보이고 깔끔한 사람들만 주로 받지.
왜? 내가 직접 물어봤어.
난 의류업계에 있어서 옷은 잘입어. 외모는 그냥 평범하고
그래서 빠꾸 먹은 적은 없어. 근데 내가 들어갔다가 나오면서
봤는데 위에 열거한 인간글은 안받더라고 그래서 물어봤더니
일종의 자존심같은거라 하더라. ㅋㅋㅋ 자존심...
하긴 저런 얘들 안받아도 하루에 족히 10~15건은 하니까...
그러니까 갈때 외모가 안되면 쫌 꾸미고 가.

3. 간혹 진상짓하는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싶은게 있다.
청량리는 노콘은 안된다. 되는 아가씨도 있게지만.
근데 갑자기 하다가 장갑빼고 할려고 하는 행위하거나...
손가라 장난질 하거나, 심하게 빨아대거나, 변태짓하다가
진심. 뒤질수도 있다는거다.
청량리 가게들은 다 조폭들이 운영하고 뒤 바준다.
그래서 청량리 가보면 스쿠터 세워두고 삼삼오오 모여있는 사람이나
가게 근처에 서있는 남자들을 심심찮게 볼수 있다.
이 사람들이 뒤 봐주는 사람인데 위에 저런 상황터지면
가서 해결하는사람들이다.
본인이 실제로 본걸 말해주겠다.
올해 여름이었는데 난 가게들을 아이쇼핑하고 있었지.
근데 어떤 새끼가 발가벗겨친채 옷이랑 길바닥에 내동댕이 쳐지고
발길질 당하고 있는것이었다. 난 얼른 피해서 근처 가게로 들어갔지.
그리고 가서 일 치르고, 나와서 다시 거기 지나가다가
그 가게 지나가는데 아가씨가 괜찮아서 또 들어갔지.
그리고 또 일치르고 아까 그 상황 물어봤어.
자기 가게 동생인데, 그 새끼가 일 끝나고 사정을 하고
갑자기 지 꺼릇 여자 입에 넣었데... 여자는 하지 말라는데
질식시킬정도로 해댔다가 결국에는 소리 질렀고
깍두기를 왔고, 디지게 맞다가 전재산 뜯기고 꺼졌데...
그니까 이상한 행동하면 안됨...ㅋㅋ

여기까지 청량리 썰이야
인기 좋으면 강남안마썰, 강남오피썰, 휴게텔썰, 기타 빡촌 썰등 알려줄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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