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한국의 텔레비전을 보다 보니까 반가운 곳이 나왔더라고요.
このあいだ、韓国のテレビを見ていたら、懐かしいところが出ていました。
'슈퍼맨이 돌아왔다'라는 프로그램에서 아이와 아빠가 '소래포구'에 가는 장면이 나왔어요.
「スーパーマンが帰ってきた」という番組で、子供とパパが「ソレ浦口」に行く場面でした。
소래포구는 친정집에서도 가까워서 어렸을 때부터 자주 가던 곳인데 올봄에 출산하러 한국에 갔을 때 출산 바로 전전날 다녀온 곳이기도 해요.
「ソレ浦口」は実家から近くて小さい頃もよく行っていたところですが、今年の春、里帰り出産で韓国に行ったときも、出産の前の前の日にも行ったんです。
포구는 내륙에 있는 작은 항구를 말하는데
「浦口」は内陸にある小さい漁港を指す言葉ですが
그 중에서도 소래포구는 예전부터 새우젓이 유명해서
その中でも、「ソレ浦口」は昔から「アミ」で有名で
그걸 실어 나르는 증기기관차가 있을 정도였어요.
それを運ぶためのSLがあったぐらいです。
지금이야 교통이 발달해서 소래포구의 명성은 많이 떨어졌지만
今は交通が発達していて、「ソレ浦口」はあまり有名ではなくなったんですが、
오랜만에 가 보니 예전보다 더 깨끗해져서 좋더라고요.
久しぶりに行ってみたら昔よりきれいになっていてよかったです。
게다가 근처에는 아파트가 들어서서 예전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지하철역이 생겨서
여러분들도 가볼만 하겠더라고요.
さらに、近くに大きい団地ができてて、昔とはけっこう変わりましたが、駅ができて皆さんも行けそうでした。
바로 옆에 큰 아파트 단지가 생긴 것이 좀 낯설었어요.
すぐそばに大きい団地があるのがなんだか見慣れない風景でした。
서해안답게 꽃게 조형물이 있어요.
西海らしく「渡りカニ」のオブジェがありました。
지금은 지하철이 다니지만 예전에는 증기기관차가 다녔던 길이에요.
今は電車が走っているんですが、昔はSLが走ってた線路です。
시장 입구쪽에 예전 증기기관차도 전시되어 있었어요.
市場の入り口には昔走っていたSLも展示されていました。
시장 안을 살펴 보면
市場の中を見てみると、
우선 서해안의 명물 꽃게가 있었어요.
まずは西海の名物渡りカニがありました。
제가 갔던 4,5월에는 암게가 맛있고 요즘 같은 9,10월에는 수게가 맛있대요.
私が行った4,5月はメスのカニが美味しくて、このごろの9,10月はオスが美味しいそうです。
예전 명성 그대로 젓갈을 파는 집이 많이 있었어요.
昔ながらの塩辛屋さんもたくさんありました。
여러 가지 젓갈을 저울에 달아서 파는데 같이 간 엄마는 김치 담글 때 쓸 새우젓을 샀어요.
色んな塩辛を量り売りしているんですが、一緒に行った母はキムチを漬けるときに使う「アミ」を買いました。
반짝반짝 빛나는 갈치. 한국에서 원없이 먹고 왔네요.
キラキラ光る太刀魚。韓国で思う存分食べてきました。
한 상자에 2만원인가 했어요. 엄마가 저렴한 편이라고 하던데요.
あの1箱で2千円くらいでした。母が安い方だと言っていました。
건어물을 파는 가게도 있었어요.
干物屋さんもありました。
물론 횟집도 있고요.
もちろん刺身屋さんもありますし。
횟집은 아니지만 시장 안에서 산 생선으로 바로 회를 떠서 포장해 주면
刺身屋ではないですが、市場の中で買った魚をすぐ刺身にしてくれて
밖에서 먹는 공간도 있었어요.
そとで食べたれるスペースもありました。
작지만 볼거리가 참 많은 곳이었어요.
小さいけど、見所が多いところです。
지하철 수인선 '소래포구역'에서 내리면 걸어서 바로 갈 수 있어요.
地下鉄「水仁線」の「ソレ浦口」駅で降りると歩いてすぐです。
인터넷으로 검색해 보니까 명동에서 약 1시간 반정도 걸리네요.
ネットで検索してみたら、「ミョンドン」から約1時間はんぐらいだそうです。
항상 가는 서울이 질리셨다면 '소래포구'에 한번 가 보세요.
いつも行くソウルがちょっと飽きたなら「ソレ浦口」に行ってみてください。
가을에는 특히 먹을 거리가 많아서 눈도 즐겁고 입도 즐거우실 거예요.
秋は特に旬の食べ物が多くて、見て楽しく、食べて楽しいと思いま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