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던쥬스 - 버스정류장
Modern Juice - バス停(2004/11/11発売)
모던쥬스 - 버스정류장
왜 늘 이별은 피할 수 없는지
왜 늘 사랑은 그때야 오는지
오늘도 눈치 없는 햇살은
힘겨운 하룰 시작하라고 창문을 두드리죠
밤새 지나쳐간 소나기처럼
금새 마를 아픔이라면 이별도 견딜만 할텐데
밤새도록 흐른 내 눈물도 마를 수 있을텐데
지친 그리움에서 달아 날 수 있게
아마 사랑이란건 끝이 없는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 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 버려서 이젠
숨 쉬는 것 조차 힘겨워
그때 마지막 버스를 보내고
밤새도록 아침이 오기를 기다리던 그 버스 정류장
손을 놓지 못했던 우리의 따스했던 기억이
아직 그대로인데 그 곳에 있는데
이제 혼자라는건 너무 두렵기만 해
이별을 처음 겪는 일도 아닌데
얼마나 시간이 흘러야 담담하게 살아갈수 있을까
모든 걸 잊을 수 있을까
시간이 지워 줄꺼란 그 말을 믿고 싶었어
시간은 어리석음을 애써 비웃듯 멈춰 있나봐
아마 사랑이란건 끝이 없는 건가봐
다 주고 다 버려도 다시 자라나
내 안에 담아 두기에는
너무나도 커져 버려서 이젠
숨 쉬는 것 조차 힘겨워
なぜ別れは避けようがないのか
愛はこんな時にやってくるのか
今日もいい気な太陽は
つらい一日を始めろと窓をたたく
夜中に通り過ぎていった雨のように
すぐに乾く痛みなら別れにも耐えられるのに
一晩中 流れ落ちた私の涙もすぐに乾くのに
あなたを思う苦しみから抜け出せるよう
きっと愛というものには終わりがないのね
全てをささげてすべてを捨ててもまた育つ
私の心に留めておくには
あまりにも大きくなりすぎて
もう息もできない
あの日 最後のバスを見送り
一晩中 朝が来るのを待ったあのバス停
手をずっと握っていた私たちの暖かい記憶が
まだそのまま そこにあるのに
もう一人だと気づいてとても怖くなる
初めての別れでもないのに
どれだけ時間がたてば穏やかに暮らせるのだろうか
すべてを忘れられるのだろうか
時間が解決してくれると信じてた
時間は私の愚かさをあざ笑うかのように
止まっているみたい
きっと愛というものには終わりがないのね
全てをささげてすべてを捨ててもまた育つ
私の心に留めておくには
あまりにも大きくなりすぎて
もう息もできな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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