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것들 (Simple Joys) / 도경수(D.O.)
ねーげぬん うぃみじょちゃおぷそっとーぉん
내게는 의미조차 없었던
っきる かーえちゃーぐん こっとぅるどー(おおあい)
길가의 작은 꽃들도
たーらじんごん のぷちーまん
달라진 건 없지만
うぇんじーいぇーっぽ ぼいぬーんまーむ
왠지 예뻐 보이는 맘
おんじぇんがーぶと ねーぎょてぇ⤴︎ もーどぅんげぇ⤴︎
언젠가부터 내 곁의 모든 게
それーむそーげぇ⤴︎ そじゅんあーげぇ⤴︎ ぬっきょーおぉ っかごー
설렘 속에 소중하게 느껴 가고
っちょーまだえ いみーるー ちゃーじゃがぁ
저마다의 의미를 찾아 가
っあぁーじゅちゃーぐん そーれむどぅるーどぉ
아주 작은 설렘들도
っいぃーろけーな へんーぼーかんで
이렇게나 행복한데
くーじょ すーちょ じーな ぼぉーりんなーる
그저 스쳐 지나 버린 날
っもーらっそーっとん もーどぅん なーる
몰랐었던 모든 날
んまぁめ よーゆじょーちゃあ おぷしー
맘의 여유조차 없이
いぃっくすけーじん にるさーんそーげ
익숙해진 일상 속에
そーじゅん へーっとん すーんがーん まーじょーど
소중했던 순간마저도
くってんみちょ もーらっそぉ
그땐 미처 몰랐어
おーぬーせー はーなどぅしちょんちょにーぃ
어느새 하나둘씩 천천히
っけだーらー がーぬん んね めーいーりーぃ(おおあい)
깨달아 가는 내 매일이
おっせけーど へんぼーけ
어색해도 행복해
せーろうーんなる まーじゅへ (いじぇんっ)
새로운 날 마주해 이젠
びょるうぃーみおっとん せーさんえぇ⤴︎ もーどぅんげぇ⤴︎
별 의미 없던 세상의 모든 게
っねさむそーげぇ⤴︎ っとぅぴょーらーげぇ⤴︎ びょんねーえぇ かーごー
내 삶 속에 특별하게 변해 가고
ちょんじぇーはーぬん いゆーるー あーらがー
존재하는 이유를 알아 가
っあぁーじゅちゃーぐん そーれむどぅるーどぉ
아주 작은 설렘들도
っいぃーろけーな へんーぼーかんで
이렇게나 행복한데
くーじょ すーちょ じーな ぼぉーりんなーる
그저 스쳐 지나 버린 날
っもーらっそーっとん もーどぅん なーる
몰랐었던 모든 날
んまぁめ よーゆじょーちゃあ おぷしー
맘의 여유조차 없이
いぃっくすけーじん にるさーんそーげ
익숙해진 일상 속에
そーじゅん へーっとん すーんがーん まーじょーど
소중했던 순간마저도
くってんみちょ もーらっそぉ
그땐 미처 몰랐어
くってんみちょー もーらぁ そーおうぉー
그땐 미처 몰랐어
っなくってんみちょ もぉらーそーーお
나 그땐 미처 몰랐어
っなくってんみちょ もーらっそー
나 그땐 미처 몰랐어
くれー いーじぇん たーあるーげーっそ
그래 이젠 다 알겠어
めーひる ちゃん どぅるてえーー
매일 잠들 때
っとたーしー ぬん とぅるてーー
또다시 눈뜰 때
もどぅんーげー へんぼーけーっ
모든 게 행복해
くれー いじぇーん たあるげっそー
그래 이젠 다 알겠어
毎日寝て、朝目が覚めて、全部幸せだよね
ってことにギョンス先輩は気づいたそうです。
私もあなたのおかげで気づけました。
シンプルジョイ、いじぇたあるげっそです。
(そういえばギョンスさん、ジコ先輩とSPOT!コラボしてましたね!
SPOT!のカラオケ練習記事もアップしてるので、良ければ見ながら聴いて見てください☺️)
- 작사
- 이스란
- 작곡
- Simon Petrén, Peder Elias Eriksrud Kjørholt, 이아일
- 편곡
- Simon Petrén, Peder Elias Eriksrud Kjørholt
- 장르
- 발라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