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 걱정을 끼쳐드려 죄송합니다.
트위터를 그만두려고 합니다.
많이 걱정해주시고 말을 걸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기분의 기복이 심한 저에게 여러분들에게 얼마나 많은 도움을 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트위터는 진정한 자신을 표현할 수 있는 장소였습니다.
2016년 2월 10일부터 3년 3개월동안 감사했습니다.
보고
트위터 그만둡니다.
이유 등을 듣고 싶으신 분은 DM 주세요.
지금은 돌아올 생각은 없습니다.
짧은 기간이었지만 저와 교류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