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 트릭스가 이끄는 프라임킹즈가 ‘스맨파’ 첫 애플 탈락의 아픔을 겪었다. 제이락의 뱅크투브라더스는 탈락배틀에서 승리하며 극적으로 생존했다.

20일 방송된 Mnet ‘스트릿 맨 파이터’에선 뱅크투브라더스 대 프라임킹즈의 탈락배틀이 펼쳐졌다.

글로벌 K댄스 미션에서 뱅크투브라더스는 최하위 수모를 겪었다. 이에 따라 뱅크투브라더스는 탈락배틀에 직행했고, 필독은 “이번 미션은 정말 치욕스러운 것 같다”며 심경을 전했다.

뱅크투브라더스의 탈락배틀 상대는 프라임킹즈다. 첫 탈락이 걸린 배틀에 댄서들이 의욕을 불태운 가운데 프라임킹즈 트릭스가 “수많은 배틀을 해왔다. 난 그냥 우리가 이겼다고 생각한다”면서 자신감을 보였다면 필독은 “우리는 역사를 쓸 돈가 것이다. 패하지 않을 것”이라며 각오를 나타냈다.











1라운드 매치업은 뱅크투브라더스 비지비 대 프라임킹즈 도어다. 강렬한 에너지로 승부수를 건 이번 배틀에선 도어가 신승을 거뒀다.

이어 뱅크투브라더스 필독과 휴, 프라임킹즈 도어와 교영주니어가 듀엣배틀로 맞붙은 가운데 유쾌한 매력으로 승부를 다나와 건 도어, 교영주니어와 달리 필독과 휴는 화려한 군무와 아크로바틱으로 에너지를 쏟아냈다.

결과는 필독과 휴의 승리. 이에 은혁은 “왜 이 무빙이 이제야 나온 건가. 왜 진작 보여주지 않았나”라며 아쉬워했다.











이어진 리더 배틀. 선공에 나선 트릭스는 “내가 왜 세계 최초로 동양인 챔피언이 됐는지. 왜 그 후로 동양인 챔피언이 안 나왔는지 보여드리겠다”면서 포부를 전했다. 나아가 차원이 다른 퍼포먼스로 챔피언의 진가를 발휘했다.

이에 맞서 제이락은 절도 넘치면서도 위트 넘치는 댄스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그 결과 트릭스를 꺾고 뱅크투브라더스에 귀중한 1승을 안겼다.

이에 폰팅 제이락은 “진짜 좋았다. 스스로에게 칭찬을 해주고 싶을 정도로 잘했던 것 같다”고, 트릭스는 “지더라. 하늘이 그냥 무너져 내리는 느낌이었다. 크루 원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자존감이 바닥으로 떨어졌다”고 소감을 나타냈다.

이제 승부는 단체배틀을 지나 교영주니어 대 고프의 루키배틀로 결판을 짓게 됐다. 승자는 고프. 이에 따라 뱅크투브라더스가 극적인 승리로 ‘스맨파’에서 생존했다.

팀을 승리로 이끈 고프는 “우리 팀이 ‘스맨파’를 하면서 정말 많은 노력을 했다. 나로 인해 크루가 준비해온 걸 망치면 어떡하지 하는 걱정 때문에 부담이 컸다”면서 소감을 전했다.

반면 프라임킹즈는 첫 탈락의 웨이보 아픔을 겪게 됐다. 이에 리더 트릭스는 “내가 이겼더라면 5대5에서 끝냈더라면. 리더 자격이 없나보다”라며 책임감을 전하곤 “한 달 반 동안 ‘스맨파’를 준비하면서 너무 시나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정말 감사하다”며 눈물의 소감을 나타냈다.

사진 = ‘스트릿 맨 파이터’ 방송화면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