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연예뉴스 | 김효정 에디터] 남윤수가 또 한 번 김세정에게 고백을 보류했다.



17일 방송된 SBS '오늘의 웹툰'에서는 온마음에게 고백을 망설이는 구준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뽐므 작가는 구준영에게 고백을 했냐고 물었다. 이어 뽐므는 그때는 곧 할 거 같았는데. 아직 못했구나라고 했다.



뽐므 작가는 구준영을 보며 그렇게 갈팡질팡할 거면 내가 먼저 고백하는 수가 있다라고 예고했다. 이에 구준영은 작가님 설마 마음 피디를?이라며 깜짝 놀랐다.



눈치 없는 구준영을 보던 뽐므 작가는 안 되겠네. 피디님은 코치가 필요한 거 같으니까 제가 고백할 때 좋은 영상 몇 개 추천해드리겠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뽐므 작가의 말에 용기를 얻은 구준영은 온마음의 만화 카페를 찾았다. 이에 온마음은 어쩐 핸드폰소액결제현금 일이냐고 만화 보러 온 거냐고 물었다. 이에 온누리는 생각이라는 걸 좀 해 만화만 보러 왔겠냐?라고 답답해했다.



구준영은 온마음에게 이사 계획을 밝혔다. 이에 온마음은 축하할 일이네. 이사 용품 필요한 거 없어? 내가 다 사줄게라고 했다. 그러자 구준영은 동기 사랑 나라 사랑?이라고 물었고, 온마음은 아 맞다. 동기사랑 나라사랑이라고 했다.



그리고 구준영은 인생의 한 챕터를 마무리할 때 볼만한 만화가 뭐가 있는지 물었다. 이에 온마음은 그냥 이야기할 사람이 필요한 거 아닐까?라고 물었고, 구준영은 인정하며 그러면 킵. 이사 마무리되면 부탁할게. 그때 나랑 이야기 나눠줘라고 또 한 번 자신의 마음을 감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