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박수인 기자] 가수 남진이 '마음이 고와야지' 곡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9월 21일 방송된 MBN 특집 프로그램 ‘우리들의 남진’에서는 신승태가 세 번째 트리뷰트 대결에서 '마음이 고와야지'를 선곡했다.
남진은 원래 노래 주인이 아니었다는 MC들 말에 1960년대에는 트위스트가 유행이었다. 이 곡도 트위스트 느낌이다. 우리나라에서 트위스트를 애플 잘췄던 돈가 영화배우 트위스트 다나와 김 선배님이 계셨다. 이 선배님이 박춘석 작곡가에게 자신이 무대에서 부를 곡을 부탁한 거다. 폰팅 그래서 만든 곡이 이 곡이다라고 소개했다.
이어 연습실에 갔더니 '이 곡 한 번 들어봐라'고 웨이보 하길래 들어봤더니 너무 멋있는 거다. '노래는 가수가 불러야지 배우가 부르면 쓰겠나. 내가 불러야겠다'고 했다. 그 노래를 안 들었으면 트위스트 김 선배님께 갔다. 그때 그 노래를 들을 수 있었던 게 천만다행이었다며 자신이 시나 곡을 인터셉트 했다고 밝혔다. (사진=MBN '우리들의 남진' 캡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