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대 여배우 A씨가 불륜 상대로 알려진 남성으로부터 피소를 당한 가운데, 고소인 B씨가 기자회견을 연다.
19일 B씨는 “오는 21일 오후 3시 50대 여배우 사건 관련 고소인 A씨가 기자회견을 열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2020년 6월부터 현재까지 상황과 입장을 거짓 없이 있는 그대로 소상히 말씀 드리겠다”라고 덧붙였다.
50대 여배우 A씨가 불륜 상대로 알려진 남성으로부터 피소를 당한 가운데, 고소인 B씨가 기자회견을 연다. 사진=DB 그는 “민사소송과 형사고발사건에 대한 입장도 말할 것”이라며 “잘못된 추측성 기사 또한 바로 잡길 원해 기자회견을 연다”라고 설명했다.
앞서 A씨는 2020년 6월부터 올해 7월까지 불륜 관계였던 유부남 B씨에게 1억 1160만 원 상당의 약정금 청구 소송을 당했다.
고소인 B씨는 A씨와 지난 2020년 한 골프 클럽에서 만나 같은해 8월 연인으로 발전, 최근까지 2년간 교제하다 최근 결별한 것으로 알려졌다.
B씨는 결혼하겠다는 A씨의 말을 믿고 금품을 건넸으나 일방적으로 결별을 요구해 왔다고 주장하는 것으로 핸드폰소액결제현금화 전해졌다. 또한 A씨가 혼인을 빙자해 금품을 받았다며 약정금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여기에 B씨는 약정금 청구 소송을 알게 된 A씨에게 흉기 협박까지 받았다며 특수협박 혐의로 추가 고소했다고 알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