真実は本物
今日午前中やりかけのものをあげてしまって...すみません💦GQですが最初の文があまりにも私が見てきたユノとかけ離れててモチベーションが上がらず進みません...に比べてこれは進む進むやはり真実を見てくれる人がいるだからユノペン辞められないと今日も思いましたෆ この投稿をInstagramで見る [column] 유노윤호가 웃기지 않은 이유 유노윤호 함부로 비웃지 마라. 너는 네 인생에 한 번이라도 뜨거운 사람이었느냐. _ # 대충 사는 건 힙한 게 아니야 취준생 시절 내가 가장 후회하는 것은 제출 직전 자소서를 날려버린 것도, 최종 면접에서 덜덜 떨기만 하다 면접장을 나온 것도 아니다(물론 가끔씩 그때가 떠오르면 이불킥은 하지만). 그보단 길고 긴 취준 터널을 지나오는 동안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열심히’ 하지 않았다는 것, 그 점이 가장 후회된다. _ 취업이 간절하지 않았던 건 아니다. 그럼에도 최선을 다하지 않았던 건 일종의 ‘실드’ 같은 거였다. 열심히 했는데도 불구하고 ‘안타깝게도 OO 전형에서 탈락하셨습니다’라는 문자를 받게 되면 그 타격이 너무 클까봐, 그래서 마지막 변명으로 ‘열심히 하지 않았다’라도 남겨놓아야 조금이나마 위안이 될 것 같아서. 비참해지느니 그러는 게 쿨해 보일 거라고 생각하던 때였다. 그렇게 ‘열심’ 대신 ‘쿨함’을 선택한 대가로 나는 꽤 오랜 시간 동안 취준의 늪을 벗어나지 못했다. _ 5년이나 지난 취준 시절 얘길 꺼내는 이유는, 요즘 들어 부쩍 그때의 나 같은 사람들이 많이 보이기 때문이다. ‘열심히 살자’ 대신 ‘대충 살자’를 입버릇처럼 달고 다니고, ‘노력’을 ‘노오력’이라고 희화화하며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을 비웃는 사람들. 한술 더 떠 열정적으로 노력하는 것을 ‘오버’나 ‘오글거리는 일’로 규정해버리는 사람들 말이다. 5년 전의 내가 최선을 다하는 것을 쿨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듯, 열심히 사는 걸 힙하지 않은 태도로 생각해버리는 게 요즘의 트렌드가 된 것만 같다. _ # 유노윤호 함부로 비웃지 마라 이런 시류 속에서 열심히 사는 사람들은 종종 웃음거리가 되기도 한다. 대표적인 예가 바로 ‘유노윤호’다. “인간에게 가장 해로운 벌레는 대충”이라는 명언(!)을 남겼을 정도로 열정의 아이콘으로 통하는 그는 몇 달 전 일상을 보여주는 관찰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한 적이 있다. 아침 일찍 일어난 유노윤호는 자신이 등장하는 뮤직비디오를 틀어놓고 습관처럼 춤을 (매우 열심히) 따라 췄다. 일종의 ‘모닝 루틴’인 모양이었다. _ 그 장면이 나온 순간 프로그램 출연자들의 반응은 ‘왜 저래?’였다. 모두가 그 모습을 보며 박장대소했고, 유노윤호는 머쓱한 표정으로 “저도 저 정도인 줄 몰랐어요.”라고 말했다. 고백건대, 사실 그 장면을 보는 순간 나도 빵 터졌었다. 무대도 아닌 집 거실에서, 힘을 잔뜩 주고 춤을 추는 그의 모습이 오글거린다 여겼기 때문이다. 그렇게 웃다가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과연 내가 유노윤호를 보고 빵 터질 자격이 있을까…? _ 한때 열심히 사는 것을 쿨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던 사람의 입장에서, 자신의 열정을 ‘오버’로 치부하지 않고 노력하는 모습을 남들에게 당당히 보여준다는 건 상상도 할 수 없을 만큼 큰 용기였다. 실패를 방패 삼을 변명거리나 만들기 위해 열심히 살지 않는 편을 택했던 내가, 유노윤호를 오글거린다고 비웃는 게 더 우스운 일처럼 느껴졌다. _ # 뼈 좀 맞더라도 제대로 된 조언이 필요한 때 주제도 모르고 유노윤호 님을 보며 낄낄댔던 과거를 반성하며, 오랜만에 열심히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인생에서 가장 무서운 벌레는 대충!”이란 말도 그동안은 웃어넘겼었는데… 다시 한 번 곱씹어 보게 됐다. 5년 전의 나에게 누군가 이런 말을 해줬더라면 취준의 늪을 좀 더 빨리 벗어날 수 있지 않았을까. ‘~해도 괜찮아’ 식의 위로나 ‘대충 살자’ 같은 꿀 발린 말이 아닌, 뼈 좀 맞더라도 나를 독려해줄 수 있는 그런 말들 말이다. _ 물론 살다 보면 꿀발린 말들을 빌려서라도 현실에서 벗어나고 싶은 때도 있다. 그러나 취준생 시절 이미 대충 살다 망해본 유경험자(?)로서 한마디 하자면, 이런 말들은 결국 인생에 도움이 되지 않을 확률이 높다. 오히려 ‘될 대로 돼라!’며 나를 포기하게 하고, 나아가 스스로를 자조하게 만들 뿐이다. 그리고 대충 사는 바람에 얻게 된 형편없는 결과물들을 보며 자책하게 되기도 한다. _ 그러니 이 글을 읽는 여러분은 5년 전의 나와 같은 실수를 하지 않기를 바란다. 쿨한 척하며 대충 사는 대신 하루하루 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삶을 살길 바란다. 노력하지 않아도 괜찮다는 달콤한 위로가 난무하는 세상에서 어려운 주문처럼 들리겠지만, 꼭 그랬으면 좋겠다. 그렇게 살다 보면, 유노윤호만큼(은 아니더라도) 스스로의 삶을 당당하게 여길 수 있게 되지 않을까. _ Editor 서재경 대학내일さん(@univ20)がシェアした投稿 - 2019年 9月月3日午前3時40分PDTユノユンホが笑えない理由ユノユンホをむやみにあざ笑うな。 君は君の人生で一度でも熱い人であったのか。#適当に生きるのが流行ってるわけじゃない就活時代私が一番後悔したことは提出直前履歴書を失くしてしまったことでも、最終面接でがたがた震えるだけで面接場を出たことでもない(勿論たまにあの時が思い浮かぶと、布団蹴ったりするけど)。それよりも長くて長い就活準備のトンネルを通る間、自分自身に恥ずかしくないほど「一生懸命」やらなかったこと、そこを一番後悔するんだ。就職が切実でなかったわけではない。それでも最善を尽くさなかったのは、一種の「盾」のようなものだった。一生懸命やったのに、「残念にもOO選考で落ちました」という文字をもらったら、その打撃がとても大きいかと思って、それで最後の言い訳として「熱心にしなかった」とでも残しておけば、少しでも慰めになりそうで。みじめになるよりはそうするのがクールに見えると思った時だった。そして「熱心」の代わりに「クールさ」を選んだ対価として、私はかなり長い間就活のドロ沼から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5年も前の就活時代の話を持ち出す理由は、このごろ目立ってその時の私みたいな人が沢山見えるためだ。「熱心に生きよう」の代わりに「適当に生きよう」を口癖にして、 「努力」を「努Zero力」と風刺し、最善を尽くして生きることを嘲笑う人々。さらに情熱的に努力することを「オーバー」や「恥ずかしい」と規定してしまう人々。 5年前の私が最善をつくすことをクールでないと思ったように、一生懸命に生きるのは流行らないと思ってしまうのが最近のトレンドになったようだ。#ユノユンホをむやみにあざ笑うな。このような時代の流れの中で熱心に生きる人々はたびたび笑いものになることもある。代表的な例がまさに「ユノユンホ」だ。 "人間に最も有害な虫は適当(テチュン)"という名言(!)を残したほどの情熱のアイコンで通じる彼は数ヵ月前、日常を見せる観察芸能番組に出演したことがある。朝早く起きたユノユンホは自身が登場するミュージックビデオを流して習慣のようにダンスを(とても熱心に)踊った。一種の「モーニングルーティン」の形だった。その場面が出た瞬間、番組出演者の反応は「どうした?」だった。みんながその姿を見て大笑いし、ユノユンホは照れくさそうな表情で「私もあそこまでとは思わなかった」と話した。告白すると、実はその場面を見た瞬間、私も笑った。舞台でもない家のリビングで、力をいっぱい出して踊る彼の姿が恥ずかしい思ったからだ。そうやって笑って、ふと思った。果たして私がユノユンホを見て笑う資格があるのだろうか?かつて、熱心に生きることをクールじゃないと考えていた人の立場では、自分の情熱を「オーバー」で片付けないで努力する姿を他の人に堂々と見せることは想像もできない程の大きい勇気であった。失敗を盾にする弁明の種を作るために、熱心に生きない側を選んだ私が、ユノユンホを恥ずかしいと嘲笑うのが、もっと滑稽なことのように感じられた。#痛いところをつかれて、きちんとした助言が必要な時身の程知らずでユノユンホ様を見てくすくす笑った過去を反省して、久しぶりに熱心に生きようと思った。「人生で一番怖い虫は適当(テチュン)!」という言葉も、今まで笑い流していたのに...もう一度考えさせられるようになった。5年前の私にだれかこんな言葉を言っていたら就活の沼をもっと早めに抜け出すことができなかっただろうか。「〜しても大丈夫」というような慰めや「適当に生きよう」などといった口先だけの言葉ではなく、痛いところをつかれても私を励ましてくれるような言葉である。勿論、生きていれば、つまらない言葉を借りてでも現実から逃げたい時もある。しかし、就活生時代、すでに適当に生きていた経験者(?)として一言言おうとするなら、このような言葉は結局人生に役立たない確率が高い。むしろ「なるようになれ!」と自分を諦めさせ、ひいては自らを自嘲させるだけだ。そして、適当に生きたせいで得ることになった物を見て自ら叱責することになったりもする。だからこの文章を読む皆さんは5年前の私と同じ失敗をしないことを願う。クールなふりをして適当にに生きる代わりに、一日一日最善を尽くして努力する人生を生きてほしい。「努力しなくても大丈夫」という甘い慰めが飛び交う世の中で、難しい注文のように聞こえるだろうが、ぜひそうしてほしい。そのように生きていれば、ユノユンホほどまで(ではなくても)自分の人生を堂々と考えることができるのではないだろうか。Editor 서재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