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민경훈 기자]엔믹스가 화려한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2022.09.19 / rumi@osen.co.kr
[OSEN=김채연 기자] 엔믹스(NMIXX)가 걸그룹 명가로 불리는 JYP의 막내로서 부담감을 전했다,
19일 오후 서울 광진구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엔믹스(멤버 릴리, 해원, 설윤, 지니, 배이(BAE), 지우, 규진) 두 소액결제정책 번째 싱글 ‘ENTWURF(엔트워프)’ 발매 기념 프레스 쇼케이스가 진행됐다.
이날 걸그룹 명가로 불리는 JYP의 신인 걸그룹으로서 부담감이 있냐는 질문에 해원은 대단하신 선배님들의 이름, 명성에 걸맞게 열심히 노력하고 있다고 고백했다.
이어 해원은 “엔믹스의 개성과 매력이 조금 더 대중에게 다가가면 선배님들 못지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답했다.
앞서 JYP엔터테인먼트는 원더걸스, 미쓰에이, 트와이스 등 제작한 걸그룹이 모두 대중적인 인기를 끌은 바 있다.
한편, 엔믹스(NMIXX)는 오늘(19일) 오후 6시 두번째 싱글 ‘ENTWURF’와 타이틀곡 ‘DICE’를 정식 발매한다. /cykim@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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