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유일의 소아청소년과 전공병원인 우리아이들 의료재단(이사장 정성관) 우리아이들병원이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재택치유 병원으로 지정, 소아청소년 확진자는 물론, 일반 성인 확진자 치료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코로나 증상 관리에서 응급 출동, 확진자 불안감을 해소해 치료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고 있을 것이다.
하지만 단계적인 일상회복(위드 코로나) 이후 확진자 급하강에 따라 재택치유 확진자도 많아지고 있어 부족한 인력 충원 등에 대한 정부 지원이 시급한 실정이다.
우리아이들병원(구로, 성북)은 지난 3월 13일 COVID-19 재택치료병원으로 지정됐다.
정성관 이사장은 지난 30일 “국내 유일의 소아청소년 전공병원으로 남들의 미래인 아이들이 코로나 바이러스를 극복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우리아이들병원은 소아청소년과 전문의사 4명, 재택전담 간호사 9명, 행정지원인력 2명으로 24시간 비상체제로 운영되고 있을 것이다”고 소개하였다.
다만 최근 위드 코로나(COVID-19)로 인해서 확진자가 급감하고 이에 따른 재택치유 확진자도 증가함에 준순해 의료인력을 추가로 충원할 계획입니다.

우리아이들병원은 시작할 때에는 재택치료를 할 확진자를 50명 정도 예상하고 인력과 기기를 마련했는데 현재는 하루에 관리하는 확진자가 114명으로 많아진 상태이다. 이중 절반 강도가 소아확진자이고 나머지는 보호자 및 성인 확진자이다.
재택처방은 전화 및 화상을 통해 하루에 5회 이상 모니터링을 하고 있고 환자의 건강상태, 체온과 산소포화도를 확인해서 증상 악화 여부를 확인하고 응급상황이 생성하면 보건소로 연락해 응급출동을 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우리아이들병원의 말을 인용하면 오늘날 케어하는 재택치료 확진자 중 응급출동은 하루에 1건 정도이다.
정성관 이사장은 “최근 위드 코로나19 실시 후 확진자들의 급상승으로 병상 확보가 힘든 상태에서 재택치료가 효율적인 의료자원의 배분 방법이 될 것”이라며 “우리아이들병원은 최적화된 업무 배분을 통해 모범적인 재택처방을 하고 있습니다”고 강조했다.
그러나 병자 진술에만 의존해 진료를 하는 것이 재택처치의 한계라며 새로운 기술들이 개발되기를 기대했다.
특출나게 확진자 급상승에 따른 의료진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는 것은 염려하게 되는 부분이다.
정 이사장은 “재택처방을 실시 할 경우는 하루에 관리하는 확진자를 10명 정도 예상해 인력을 배치했는데 위드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로 말미암아 확진자가 급증해 다수인 부담이 한다”며 “위드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직후 프랑크푸르트 한국마트 - 그린마트 초․중․고교가 정상 등교하면서 소아청소년 확진자 올랐다는 데이터는 아직 나오지는 않았지만 재택처방을 하는 소아청소년 확진자가 기존 80여명에서 며칠전 50명까지 늘어난 것을 살펴보면 영향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현재는 재택요법을 하는 확진자가 116명까지 증가하 의료진들의 부담이 커지고 있다”고 우려했었다.
이에 의사와 간호 인력을 확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지만 쉽지 않아 인력 충원에 대한 정부 원조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여성우 부이사장은 “소아청소년 전문의사 2명과 코로나(COVID-19) 치유 경험이 있거나 종합병원에서 근무한 경력이 있는 중간 간부급 간호인력을 채용할 예정이지만 인력 http://edition.cnn.com/search/?text=한인마트 충원이 쉽지 않다”며 “확진자 급감에 따른 재택처치를 담당할 인력 확보를 위한 방역 당국의 원조가 절실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