泰安ソグンジン城 泰 Sogeunjinseong Fortress, Taean 忠清南道記念物 Chungcheongnam-do Monument
泰安ソグンジン城は泰安郡所遠面ソグン里海岸沿いにある朝鮮時代の真城だ。
真城とは、軍事的に重要な地域に城を築いた軍事施設を指す。
本来、ここは西海の海道の有名な浦口で、高麗時代に「オグンイポ」、「フグンイポ」と言って、朝鮮時代に「ソグンポ」と言った。
西海の浦口は高麗末から朝鮮初期まで日本の海賊である倭寇が入ってくる経路だった。
倭寇は人を殺して村をペハーにしたため、国では倭寇を防ぐために多くの努力を傾けた。
朝鮮太宗の時、梧根二浦を「小根浦」に変えて「鎮」という軍事施設を設置し、世祖の時にはここで泰安と唐津の沖合まで守るようにした。
中宗の時には土地の形をそのまま生かして東·南·北に石城を築いた。 小根津城には約300人を超える水軍が駐留し、外敵の侵入を防ぎ、穀物を積んだ船が無事に通えるように助ける仕事をした。
1895年、高宗32編制が改編され、水軍鎮としての役割が終わり、今は城壁の大部分が崩れ、東壁の一部だけが残っている。
태안 소근진성 泰安 所斤鎮城 Sogeunjinseong Fortress, Taean 충청남도 기념물 Chungcheongnam-do Monument 태안 소근진성은 태안군 소원면 소근리 해안가에 있는 조선 시대 진성이다. 진성이란 군사적으로 중요한 지역에 성을 쌓은 군사시설을 달한다. 본래 이곳은 서해 바닷길의 유명한 포구로, 고러 시대에 '오근이포', '후근이포'라 하다 조선 시대에 '소근포' 라 하였다. 서해의 포구는 고려 말부터 조선 초까지 일본의 해적인 왜구가 들어오는 경로였다. 왜구는 사람을 죽이고 마을을 페허로 만들었기 때문에 나라에서는 왜구를 막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조선 태종 때 오근이포를 '소근포'로 바꾸어 '진' 이라는 군사시설을 설치했고, 세조 때에는 이곳에서 태안과 당진 앞바다까지 지키도록 하였다. 중종 때에는 땅 모양을 그대로 살려 동·남· 북쪽에 돌 성을 쌓았다. 소근진성에는 약 3백 명이 넘는 수군이 주둔해 있으면서 외적의 침입을 막고 곡식을 실은 배들이 무사히 다닐 수있도록 돕는 일을 했다. 1895년고종 32 편제가 개편되면서 수군진 으로서의 역할이끝나 지금은 성벽 대부분이 무너지고 동벽 일부만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