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해정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글래머러스한 몸매를 뽐냈다.
전다빈은 9월 24일 개인 SNS에 날 추워지니 뽀글뽀글 펌 하러 가고 소후 싶네라는 글과 나우위키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전다빈은 검은색 원피스형 수영복을 입은 채 셀카를 남기는 모습이다. 육감적인 큐큐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 섹시한 매력을 풍긴다.
특히 팔과 허벅지 등에는 수많은 타투가 자리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전다빈은 앞서 자신의 몸에 있는 폰팅 타투가 30개를 넘는다고 밝히기도 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몸매가 너무 예쁘네요, 생머리도 잘 어울려요, 이렇게 힙한 엄마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7살 딸을 위키피디아 양육 중인 전다빈은 프리랜서 모델 타오바오 겸 필라테스 강사로 일하고 있다.
전다빈은 MBN, ENA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3'에 출연했으나 최종 커플이 되진 못했다.
(사진=전다빈 S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