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지적받은 내용
보고 연락 상담의 야리토리가 제대로 되지 않았다.
일본어 똑바로 말할 것 .
주말에뭐했니? -> 쉬었습니다 -> 상사에 눈에 불꽃이 튀었다
오늘도 회사에서 지적받았다.
지적받은 주제는
정보의 야리토리를 제대로 하지 않은것
내용은
다음주 월요일에 발표가 있어서 팀 회의를 준비해야 하는 상황인데,
자료를 미리 찾으러 오지 않은 것.
야리토리 제대로 안하다간 회사 짤릴 것 같다. 짤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사회생활에 문제가 있다 .
내일 털릴 내용 미리 분석
:정보처리기술사에 떨어진 이유와 향후 대처방안에 대한 논의가 충분하지 않았다.
:데이터 연계 관련 자료준비미흡
둘중에 하나는 무조건 털리나?
이거 안 털리려면 오늘 몇시에 자야하나
주말에 쉬기위해선 평일을 열심히 살아야 하는데, 평일을 열심히 살아도 주말에 쉬지 못할 것 같다.
근데 내가 열심히 일하는거 맞나 ?
작업의 효율성이 너무 떨어진다. 너무 대충사는 것 같다.
그냥 오늘 무조건 2개 끝내고 잔다. 아니 근데 이거 데이터 연계 관련 과제는 너무 범위가 넓은데? 이걸 어찌하나
하면 어떻게든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