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쥬얼리 출신 이지현이 근황을 전했다.



이지현은 9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인스타그램에 생선 대가리 먹는 엄마 되지 말라고 귀가 따갑도록 선배맘들께 들었지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올렸다.



사진 속 이지현은 생선 야후 가시와 대가리를 물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살은 아이들에게 양보한 엄마의 폰팅 일상이 시선을 끈다.



이어 이지현은 성장하는 아이들에게 한점이라도 더 주고 싶은 결...국...엄...마....라며 저희 어머님들 이런 맘으로 아도비 우리를 키우셨나봐요. 얼른얼른 많이 먹고 훨훨 날개 달고 독립하는 그날까지!!! 지마켓 어뭉님들 회이팅요라고 적었다.



한편 이지현은 1남 1녀를 홀로 양육 중이다.



(사진=이지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