昨日は月一回のパンソリ完唱シリーズ「興甫歌」第二話を本町’’周"にて行った。登場人物になりきれた気がし、その場のみんなが楽しんでいる雰囲気がとても良くて本当に幸せなひと時だった。
久しぶりに高校時代の同級生も観に来てくれ、公演後に近況を語りあった。彼も長年続けてきた活動に終止符を打ち、新たなステージでまた地域活動に取り組むとのこと…またまた活躍するんだろうなと想像して疑わない。
私も負けてられん…日々精一杯頑張っていこうと思う。
어제는 한달에 한번 개최하고 있는 “판소리 완창 시리즈 흥보가 제2회” 무대에 섰다. 완전 등장인물이 된 듯한 묘한 느낌과 같은 시간을 즐기고 있는 사람들의 교감이 나한테도 밀려와 너무 좋고 행복했다.
오랜만에 고등학생 때 친구도 보러 와 줘서 공연 끝난 후에 근황을 주고 받고 하면서 한잔했다. 그 친구도 여태까지 해 왔던 활동을 끝내고 또 새로운 무대에서 지역활성화를 위해 힘을 쓸거라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도…나도 더 열심히 살아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