耳をすませば

耳をすませば

写真とか思い出とか。いろいろぐちゃぐち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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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 일도 지나지구나라고 생각하면서
아직 4 일 밖에 지나지 않았구나 라고 생각하고.


변하지않게 매일이 지나가면서 아무것도 못하고.

그 날,믿을수없고 믿기 싫고 타오 인수타를 보고 너무나 슬프고 그냥 울고만 있었어.

바보같이 울어도 울어도 슬픔은 흘러가지 않아서.

이런 생각하는건 안되는 것이라고
잘알고있는데...
그가 그냥 돌아와주면 좋겠다라고 생각된다.
그가 고생하는건 넘 싫은데 그래도 돌아와주길 바래.


내가 얼마나 이렇게 생각해도 허무할뿐이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