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TV '오케이? 오케이!'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정호영 셰프가 폭행 당한 인스타그램 사연을 전했다.



20일 방송된 KBS2TV '오케이? 오케이!'에서는 정호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MZ세대 연남동 사장님들의 고민이 공개됐다. 특히 한 사장님은 손님이 무서워서 폐업하고 싶다고 고백해 야후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를 듣던 정호영 셰프는 폰팅 공감하며 저는 손님한테 걷어차인 적도 있다고 말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정호영 셰프는 손님이 저보고 '너 내가 망하는 거 아도비 보여줄게' 하더라며 알바생이 실수를 한건데 사과를 했음에도 저한테 화풀이를 한거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