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강산도 식후경,

봉래산도 식후경,

풍악산도 식후경,

개골산도 식후경.


딱히

밀면이 먹고 싶은 것은 아니나,


나에게 남은

시대적 과업을

해결키에 앞서


영양의 문제에 골몰하지

않을 수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