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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IJO】 솔로 데뷔 싱글 발매 목전 인터뷰-!! 「자신을 쏙 빼닮은 악곡」


Versailles 활동 중지로부터 8개월. 드디어 탐미파의 귀공자 KAMIJO가 8월 28일 발매되는 「Louis ~艶血のラヴィアンロ-ズ~」를 내걸고 돌아온다!! 솔로 데뷔 싱글 발매를 눈앞에 둔 KAMIJO씨가 새 악곡에 담은 생각이나 탐미파 아티스트로서 전하고 싶은 것, 이후로의 활동에 대해 마음껏 말해 주었다. KAMIJO씨의 롱 인터뷰의 전모를 NEWROCK'S가 전한다!!


-지금까지 밴드로서의 경력을 쌓아온 KAMIJO씨가 이번에 솔로로 활동하게 된 계기를 들려주실 수 있겠습니까?

KAMIJO
제가 재적하고 있는 밴드, LAREINE와 Versailles. 이 둘을 활동중지한 것은 더이상 제게 밴드라는 직함은 필요없지 않을까 생각한 것이 제일 큰 이유입니다. 이제는 KAMIJO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고싶다, 반대로 KAMIJO라는 이름 쪽을 더 알릴 수 있을까 생각하기도 합니다.

-KAMIJO로서의 데뷔 싱글 「Louis ~艶血のラヴィアンロ-ズ~」가 8월 28일 발매됩니다. 이 타이틀에 담긴 생각을 들려주세요.

KAMIJO
「Louis」라는 단어는 계속 쓰고싶은 단어였습니다. 이전 Versailles에서도 멤버 각각의 개인 프로듀스를 할 때 사용했던 적이 있습니다. 이 타이밍에 굳이 「Louis」라는 이름을 사용한 것은, 지금까지 LAREINE라는 밴드를 하면서, 그것은 프랑스어로 여왕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Versailles는 그야말로 베르사유 궁전입니다.
그런 프랑스 역사에 연관된 이름을 지금까지 계속 가져왔기 때문에, 이번에 솔로로서 「KAMIJO」라고 정했을 때 약간 위화감을 느꼈습니다. 물론 「KAMIJO」로 하고싶어, 하지만 「KAMIJO?」라고. Yahoo에 검색해도 국수가게밖에 안나와요(웃음) 그러니까 프랑스의 향기를 풍기고 싶어서(웃음) 라는 것은 농담입니다만. 거기서 첫 작품이 되는 싱글에 자신의 이름만큼 소중히 여기는 「Louis」라는 단어를 선택했습니다.

-곡의 내용부분에 대해서도 들려주실 수 있습니까?

KAMIJO
프랑스의 국왕 「Louis」라는 것으로 혈통이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계속 지켜온 신념은 혈통과도 같은 것이기 때문에, 어느 밴드에 재적하고 있어도 자신의 신념은 변하지 않습니다. 그것을 응축한 악곡으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굉장히 진한 왕가의 피가 흐르는 작품입니다.

-오피셜 예약특전으로 직필 사인이 있습니다. KAMIJO씨의 Twitter에 「1만장」 「골수염까지 얼마 안남았네(웃음)」이라고 쓰여있어 신경쓰였습니다만.

KAMIJO
역시 첫 싱글이기 때문에 작품과는 별개로 뭔가 기념할만한 것을 팬들에게 선물하고 싶어서 기획했습니다. 처음에는 1만장쯤 사인 해놓으면 충분하려나 생각했지만, 실제로 사인을 1만장 써봤더니 조금 괴로웠습니다. 팔은 아무렇지도 않으니 안심해주세요.

-싱글 발매후에는 인스토어 이벤트를 전국 5곳에서 앞두고 있는데요.

KAMIJO
CD를 사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를 표하고 싶어서, 그것도 가능한 많은 분들이 와주셨으면 해서 이런 형태를 취하게 되었습니다. 사실은 전국을 다 간다면 좋겠습니다만, 많이 하면 할수록 노력해주시는 분들도 계십니다. 되도록 부담을 주고싶지 않다는 것도 있네요.

-커플링 곡(함께 수록되는 곡)인 「Grazioso」, 그리고 통상반에 수록된 「幻想トリアノン」에 대해서는?

KAMIJO
「Grazioso」는 음악 용어로 '우아하게' 라는 의미의 이탈리아어입니다. 곡 중에서도 이탈리아어로 노래하기도 하고, 곡 자체도 뮤지컬 곡으로 되어있기 때문에 처음 듣는 사람은 놀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락밴드의 음악을 듣고있는 사람들로부터는 「뭐야 이건」같은. 그것을 노리기도 했습니다.
「幻想トリアノン」은 프랑스 혁명을 직접적으로 그리고 있습니다. 혁명의 불길 속으로 향하는 전사의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평소의 생활에서 싸움에 향하는 전사의 기분은 꽤나 느끼기 힘들지요. 영화를 보는 것 같은 감각으로 들어주신다면 평소 맛볼 수 없는 기분을 느낄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Louis ~艶血のラヴィアンロ-ズ~」의 뮤직비디오에 MALICE MIZER의 Mana님이 출연하는 것으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출연해주신 경위는 어떻게 되나요?

KAMIJO
Mana님과는 자주 현재의 음악계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탐미파라고 불리는 아티스트를 늘리고 싶다는 이야기를 언제나 하고있어요. 거기서 둘이서 무언가 할 수 있을까 이야기하던 중에 「Louis ~艶血のラヴィアンロ-ズ~」가 완성되었습니다. 마침 이 곡은 저의 탐미를 향한 각성을 노래하고 있기 때문에, Mana님께 뮤직비디오 출연을 부탁드려서 제 자신의 탐미를 향한 각성을 영상으로 표현하고 싶었습니다.

-「탐미파라고 불리는 아티스트를 늘리고 싶다」고 하셨는데, 앞으로 탐미파 음악을 지향하는 젊은 세대에게 전하고 싶은 것이 있습니까?

KAMIJO
Mana님이 구축해 온 세계, 제가 구축하는 세계. 다양한 탐미파 아티스트가 있지만 마음 속 끝까지 탐미파인 아티스트는 없고, 있더라도 묻혀버리곤 합니다. 밴드는 분위기가 중요하다거나 세계관이 중요하다는 이야기를 자주 합니다만, 그 세계관이 중요하다고 말하는 아티스트일수록 속이 빈 아티스트가 많아요. 표현만이 아니라 내용이 탄탄한, 제대로 된 음악을 하는 아티스트를 후세에 남기고 싶어요. 그것이 지금 제가 해야 할 일이고, 제 힘으로 후세에 이어질 아티스트에게 영향을 줄 수 있었으면 합니다.
말이나 겉모습으로는 배울 수 없는 것이 많이 있고, 그것은 사람으로, 느끼는 것으로 배울 수 있는 것이 많이 있습니다. 저는 그것을 Mana님으로부터 배울 수 있었습니다. 그러니 스스로가 아무것도 말하지 않아도 좋은 표준이 되도록, 자신을 연마하고 싶습니다.

-이제껏 국내외를 막론하고 활동해 온 KAMIJO씨입니다만, 세계가 바라보는 현재의 일본 비쥬얼계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KAMIJO
일본에서 태어나는 멜로디는 정말로 전 세계 사람들에게 사랑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정도로 드라마틱하면서 다이나믹한 멜로디는 일본정도밖에 없어요. 그것이 자연스럽게 나오는 일본인, 그것을 부끄러워하지 않고 표현하는 것이 비쥬얼계 음악이라고 생각합니다. 제일 일본다운 음악이죠. 어레인지를 바꾼다면 엔카(트로트)일지도 몰라요.
그리고 세계로 나가 생각한 것은 영어는 전혀 공통어가 아니구나 하는 것입니다. MC나 흥을 돋굴 때에도 역시 현지의 말로 하지 않으면 직접적으로 전해지지 않아요. 하지만 「뛰어」, 「점프」를 프랑스어로 하면 「소테」라고 합니다만, 아무래도 거기에는 마음이 내키지 않아서...(웃음) 현지의 말에 마음을 담는 것은 상당히 어렵네요. 하지만 현지의 말은 소중히 하고싶어요. 국외에서 라이브를 하게 된 이후로, 공통의 언어는 멜로디라고 실감했어요.
또 제가 항상 말하는 「봉쥬르」는 프랑스어로 「안녕하세요(낮)」이지요. 밤 인사는 「봉소와르」에요. 프랑스에서 라이브 했을 때 밤에도 「봉쥬르」라고 말했더니, 전 세계가 「봉쥬르」라고 말하는 가운데 프랑스가 제일 「???」라고(웃음)

-솔로로서 앞으로의 활동 전개나, KAMIJO로서 어떤 세계관을 쌓아올릴 계획인가요?

KAMIJO
솔로가 되고 할 수 있는 것은 솔직히 너무 많아서 스스로도 아직 정리되지 않았습니다. 다만 그 중에서 유일하게 정리된 형태가 이번 데뷔 싱글입니다.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자신의 모습은 지금도 쉽게 상상이 됩니다. 스스로도 상상할 수 없을만한 것에 도전하고 싶네요.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저는 분명 객관적으로 보면 그것도 저입니다. 아마도 KAMIJO라는 폭은 스스로가 생각하는 것 이상으로 넓고, 그것은 리스너들, 팬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하지만 스스로 너무 작게 만들어버린 부분이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보다 더 자신을 해방시켜서 여러분이 느끼고 있는 제 진짜 모습, 그리고 그 이상으로 도전하는 저를 만들어가고 싶습니다.
이번 악곡에 대해서도 특히 「Louis ~艶血のラヴィアンロ-ズ~」는 밴드에서는 할 것 같으면서도 절대로 하지 못했던 것입니다. 이를테면 이런 곡에서는 어느정도 템포가 일정하지 않으면 드럼이 맞출 수 없어요. 이 악곡에 대해서는 그것을 도외시하고 만들었기 때문에, 그것 하나만으로도 솔로이기에 할 수 있는 부분입니다.
활동에 대해서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습니다만, 앨범을 발매하고 악곡이 늘어가면 라이브라는 형태를 취하고 싶기 때문에 조금 기다려주셨으면 합니다.

-마지막으로 팬 여러분께 보내는 메세지를 부탁드립니다.

KAMIJO
Versailles 활동 중지로부터 8개월, 여러분 대단히 오래 기다리셨습니다. KAMIJO 드디어 시동합니다. 제가 지금까지 길러 온 것, 느껴 온 것, 모든 것을 응축한 작품을 이 시작의 시점에서 가지고 왔습니다. 스스로를 쏙 빼닮은 악곡이 완성되어 있으므로, 분명 여러분의 마음에 들 것이라 생각합니다. 부디 여러분의 곁에 놓아둬주세요. 그리고 앞으로도 응원 잘 부탁드립니다.


취재, 글:兵頭宏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