自動車를 타고 가는 것이 아니라 自轉車로 간다.
將太山은 大田의 南쪽에 있는 山으로써 出發地點에서 大略 20乃至 25km 程度의 距離이다.
흠
내일 新入生들도 몇 온다고 했는데 잘 갈 수 있으려나?나의 1學年때 생각이난다. 大學生 1학년 이맘때쯤 將太山에 자전거타고 간다고 했을때 나는 걱정이 앞섰다. 자전거는 初等學校때만 탔었기 때문이다. 왜냐하면 어른용자전거는 돈이 없어 못샀기 때문이다. 그래서 걱정을 했지만 가기로 했다. 물론 자전거 타고!
... 허리랑 엉덩이가 좀 많이 아팠다. 갈때 많이 힘들었지만 함께라서 갈 수 있었다. ㅎㅎ
그때 이후로 나는 다시 자전거를 다시 타기 始作했다. 자전거는 先輩가 안타는 자전거를 얻어서 탈 수 있었다.
내일 天氣를 보니 구름이 조금 있는 흐린 날씨라고 한다. Good이다. 왜냐면 자전거 하이킹은 바로 그런 날씨가 딱이기 때문이다. 햇빛이 쨍쨍하면 땀만 주구장창 흘리고 고생한다
내일 즐거운 하이킹이 되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