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y NOHKUN
Date : 2018.05.28.

오늘 우연히 듣게된 곡이 마음에 스며든다.
2년전에 나온 장미여관의 [퇴근하겠습니다].

 

 

P.S. 그런데, 일본어로도 블로그를 작성하기위하여 가사 번역된 것을 여러건 찾아보았는데, 한국어의 감성이 딱 맞는게 찾기 어려워서 아쉬움.
일본 노래를 한국어로 번역할 때도 마찬가지 이지만, 한국과 일본의 문화적 차이에 의해, 문화를 모르면 전달하기 힘든 그런 감정이나 기분을 표현하는 것이 번역에선 참 힘든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