ゆゆんち。

ゆゆんち。

ยุยุรักนิชคุณที่สุดในโลกเลยคะ

Amebaでブログを始めよう!


2PMの楽曲におけるニックンパートというのは、




まだかな~。まだかな~。

そろそろ来るかな~。

怖いな~。怖いな~。(©稲川淳二)




と焦らしに焦らされたあげく、


ステージ後方からメンバーをかき分け登場し、


満を持して歌い始めたかと思ったらすぐ終わる。


というのがお決まりのパターンなのです。


それでいいんです。


それがニックンなんです。










でもね。











さすがにこれはナイ。











責任者出てこい!


ジュンケとルルちゃん出てこい!










(作曲家・ルルちゃん)











勘の鋭い読者様なら


この2人の名前ですでにピンと来てると思いますが、


その問題作がこちら。






「이별여행」




パートがわかりやすいように、


メンバーカラーで色分けしてみました。


どうぞ曲を聞きながらご覧ください。





불타고 있던 내 사랑이
한 순간 재가 돼버렸지만
너 (너. 너. 너.)
너를 다시 부르는 내 목소리

우리 추억들이 가득한 곳엔 비가 내리고
들리지 않았던 내 귀에 넌 점점 들리고
텅 빈 내 가슴을 조여와 조여와 날 울리고
날 떠나 보내 저 멀리로

혼자 떠난다 저 이별여행 속으로
사랑도 미래도 내 가슴도 숨쉴 수가 없어


너를 보낸다 저 이별여행 속으로
모두 사라져도 타버려도 추억에 살고 있어

한참을 헤매다가 나 혼자
우리 이름 추억의 다리 위에 도착
한참을 걸었지 걸었지 걸었지
사랑은 내게 참 버거웠지 어려웠지 서러웠지

철없던 내 모습 내 등 뒤에 서서
눈물 흘리던 너 만질 수 없는 너 뒤늦게 가눌 수 없는 나


혼자 떠난다 저 이별여행 속으로
사랑도 미래도 내 가슴도 숨쉴 수가 없어

너를 보낸다 저 이별여행 속으로
모두 사라져도 타버려도 추억에 살고 있어


WATING FOR A LONG TIME 아직까지도


네 모습이 흐릿하게 내 앞에 그려지고 있어


혼자 떠난다 저 이별여행 속으로
사랑도 미래도 내 가슴도 숨쉴 수가 없어


너를 보낸다 저 이별여행 속으로
모두 사라져도 타버려도 추억에 살고 있어








え、ちょっと意味わかんない。











1行て。







2分16秒待って、7秒で終わった。




WAITING FOR A LONG TIMEとか、

上手いこと言うてる場合か!

さすがのニックンもこの歌詞見た時は

「え?」

って思ったはずだよ!

せめて次のチャンソンのパート、歌わせてやって欲しかった。

(チャンソンも全体的に少なめのところ申し訳ないけども)







「どーなーんだー




はこっちのセリフだよ。←









(ずっと長いこと放置していたブログを急遽書いてしまうほどの衝撃だったということで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