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같은 하늘 다른 곳 너와나 위험하니까 너에게서 떠나주는 거야
님이란 글자에 점하나 비겁하지만 내가 못나 숨는 거야
잔인한 이별은 사랑의 末路(말로) 그 어떤 말도 위로 될 수는 없다고
아마 내 인생의 마지막 멜로 막이 내려오네요 이제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눈을 감아도 널 느낄 수 없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심장이 멎은 것 만 같아 전쟁이 끝나고 그 곳에 얼어 붙은 너와나
내 머릿속 새겨진 Trauma 이 눈물 마르면 촉촉히 기억하리 내 사랑
괴롭지도 외롭지도 않아 행복은 다 혼잣말 그 이상에 복잡한 건 못 참아
대수롭지 아무렇지도 않아 별수없는 방황 사람들은 왔다 간다

태어나서 널 만나고 죽을 만큼 사랑하고
파랗게 물들어 시린 내 마음 너는 떠나도 난 그대로 있잖아

겨울이 가고 봄이 찾아오죠 우린 시들고
그리움 속에 맘이 멍들었죠

오늘도 파란 저 달빛아래에 나 홀로 잠이 들겠죠
꿈속에서도 난 그대를 찾아 헤매이며 이 노래를 불러요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I’m singing my blues) 파란 눈물에 파란 슬픔에 길들여져
(I’m singing my blues) 뜬구름에 날려보낸 사랑 oh oh



나 스무살 적에 하루를 견디고

불안한 잠자리에 누울 때면

내일 뭐하지 내일 뭐하지 걱정을 했지


두 눈을 감아도 통 잠은 안 오고

가슴은 아프도록 답답할 때

난 왜 안 되지 왜 난 안 되지 되뇌었지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곤 믿지 않았지

믿을 수 없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건 거짓말 같았지

고개를 저었지


그러던 어느 날 내 맘에 차자아온

자지만 놀라운 깨달음이

내일 뭘 할지 내일뭘 할지 꿈꾸게했지


사실은 한 번도 미친 듯 그렇게

달려든 적이 없었다는 것을

생각해 봤지 일으켜 세웠지 내 자신을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눈으로 본 순간

믿어보기로 했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할 수 있단 걸 알게 된 순간

고갤 끄덕였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단 걸

알지 못했지 그 땐 몰랐지

이젠 올 수도 없고 갈 수도 없는

힘들었던 나의 시절 나의 20대

멈추지 말고 쓰러지지 말고

앞만 보고 달려 너의 길을 가

주변에서 하는 수많은 이야기

그러나 정말 들어야 하는 건

내 마음 속 작은 이야기

지금 바로 내 마음속에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

될 수 있다고 될 수 있다고

그대 믿는다면


마음먹은 대로(그대 마음먹은 대로)

생각한 대로(그대 생각한 대로)

도전은 무한히 인생은 영원히

말하는 대로 말하는 대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