面従腹背(Many kiss the hand they wish to cut off, 면종복배)의 문재인
서울로 돌아 가면 즉, 김정은에 "詫び状"미국에서 시작된「혐한嫌韓」

https://www.dailyshincho.jp/article/2021/05311600/?all=1

鈴置高史(스즈 오키 타카 부미,Takabu-mi Suzu-oki)  반도보기半島を読む
 

 

한국 문재인 대통령 한미 합의를 조속히 휴지 하나.
합동 연습 중지? 서울로 돌아 가면 철처 정은 걱정.
숫자로 보는 미국의 진의.
W 분노의 가능성.
99,541 회 시청
•2021/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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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북한 측에 크게 기대고 있던 한국.
5 월 21 일 한미 정상 회담에서 미국 측에 단번에 다시 내렸다.
그러나 워싱턴에서 귀국 한 文在寅 (문재인) 대통령은 즉시 북한에 "詫び状"를 썼다.
한국 관찰자의 스즈 오키 타카시 씨가 열기를 읽는다.

***

코로나 이유로 합동 훈련을 거부했다.

스즈 오키 :
5 월 26 일 문재인 대통령은 "코로나 위해 과거처럼 많은 병력이 (물리적으로 접촉한다) 실전 형식의 훈련 여건 상 어렵지 않다?"라고 말했다.
8 월에 예정되어있는 한미 합동 군사 훈련 실시에 난색을 표했습니다. 적어도 "실전 형식의 연습은하지 않는다"고 의사 표명입니다.

잘 5 당 대표와의 간담회에서 언급 한 것으로, 발언은 연합 뉴스에「문재인 대통령"코로나에서 대규모 실전 형식으로 한미 훈련은 어렵지 않을까」(5 월 26 일 한국어 버전 )에서 번역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의 발언은 사실에 근거하지 않는 궤변입니다.
5 월 21 일 한미 정상 회담 후 공동 회견에서 J 바이든 (Joe Biden) 대통령이 한국군 장병 모두에게 접종 할 수 있도록 55 만명 분의 백신을 부여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주한 미군의 군인은 모두가 접종 된이기 때문에, 실전 형식의 연습에 의한 코로나 감염의 가능성은 크게 줄어들 것입니다.

한미 합동 훈련은 2018 년 6 월 미북 정상 회담 이후 규모가 대폭 축소 된 데다 탁상 운동으로 격하되었다.
D 트럼프 (Donald Trump) 대통령의 일방적 인 양보를 더합니다.

그런 동맹은 약화 할 수밖에 없습니다.
바이든 정권은 문재인 정권에 실전 형식의 연습의 부활을 타진했지만 '코로나'를 이유로 거부되었습니다.
그래서 한국의 군인에 백신 허가를 결정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백신은 동맹의 상징ワクチンは同盟の象徴」.

- 백신 허가의 대가로 실전 연습을 재개, 그리고 합의가 있었나요? .

스즈 오키 :
보도되어 있지 않습니다.
그러나 일반적으로는 그렇게 이해하고 있습니다.
공동 회견에서 다음 교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백악관 발표 자료]에 따르면, 우선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동맹에 대한 미국 측이 준비 되는대로 한국군 장병에게 백신을 공급하도록이든 대통령이 결정 해 줄 것 "이라고 말했다 .

 

[・for the sake of the ROK-U.S. alliance, President Biden decided to provide vaccines to the servicemen in Korea as soon as the U.S. is ready.]
[・ 한미를 위해. 동맹을 맺은 바이든 대통령은 미국이 준비되는대로 한국의 군인들에게 백신을 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이어 바이든 대통령이 "한국군과 함께하는 주한 미군 미군의 탓도있다"고 대답했습니다.
 
[・we’re going - there are 550,000 Korean soldiers, sailors, airmen who work in close contact with American forces in Korea. We’ll provide full vaccinations for all 550,000 of those Korean forces engaging with American forces on a regular basis - both for their sake, as well as the sake of the American forces.]
[・ 우리는 가고 있습니다. 주한 미군과 긴밀히 접촉하고있는 한국 군인, 선원, 공군은 550,000 명입니다. 우리는 미군과 미군을 위해 정기적으로 미군과 교전하는 550,000 명의 한국군 모두에게 완전한 예방 접종을 제공 할 것입니다.]

백신 공여는 동맹의 상징과 한미 정상이 말한 것입니다.
따라서 "올해 한미 연합 훈련은 실전 형식으로 실시하는구나 '라는 인식이 한국에 퍼져있었습니다.
서두에서 소개 한 문재인 발언이 바이든 대통령에게 "약속"을 짓밟는 것으로 받아 들여졌다 것도 당연한 이야기입니다.

- 실전 형태의 연습을하지 않는다면 백신도받지 않을 생각합니까? .

스즈 오키 :
문재인 정권은 먹튀거야.
55 만명 분하지만 백신을 반납하면 국내에서 비난의 목소리가 오르는 것은 확실하다.

미국도 백신을 허가하지 않을 수 없다.
연습을 실시 할 것인지, 한국이 모호한 태도를 계속하는 한, 막상 실시의 경우를 생각 미국은 공급을 거부 할 수 없습니다.
8 월의 연습시에 백신의 효과를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제 한국 군인에 치고 시작할 필요가 있고.
 
보건소에서 백신을 접종하는 문재인 대통령

경기에지면 장외 싸움.

 

 보수 계열 신문 조선 일보는 "문재인의 변절"을 비난했습니다.
사설「합동 훈련을 올해도하지 않는다면 한미 정상 회담은"남북 이벤트 용 이었나 」 (5 월 28 일 한국어 버전)에서 이렇게 썼습니다.

[* 미국은 "훈련없이 군대 '등 상상도 할 수없는 나라 다.
백신 공급을 꺼리고 있던 바이든이 한국군에 접종 용은 주겠다고 약속 한 의미도 거기에있다.

· 문재인 대통령의 관심은 金正恩 (김정은)과 남북 이벤트의 재개에 지나지 않는다.
이 때문에 미국의 요구를 하루 마시는 대신에 김정은과 구가 한 싱가포르와 판문점에서 선언 한 · 미 공동 성명에 넣어받은 것이라는 관측도있다.

· 문재인 대통령이 한미 연습을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표명 한 것은 결국 한미 동맹 복원 및 강화가 그의 진짜 목적이 아니라는 사실을 보여주고있다
. ]

문재인 정권은 한미 동맹을 약화 왔습니다.
친미 보수면 "연습 중지 '에서 동맹에 결정타를 쏘이면 주신 것이 아니다. 한편, 반미 좌파에게는 미국이 한국에 불신감을 갖고 자하지만 "연습 중지 '는 필수입니다.

한미 정상 회담에서 문장 주한 호랑이 정권은 철저하게 ねじ伏せ(제압하다)되었다.
공동 성명에는 '대만'과 '北 인권'을 넣을 수 북중 사이에 쐐기를 박힌
문재인과 한미 정상 회담 「대패」 参照참조)

문재인 정권은 가마를 구부 북한에 "詫び状(사죄문)"을 보낼 필요가 있었던 것입니다.
경기에서 패배 한 프로 레슬러가 장외 싸움을 시작한 것 같다.

선거 전쟁에 "과감하게 행동".

- 한미 합동 훈련을 거부하는 것은 북에 "詫び状(사죄문)"...

스즈 오키 :
원래 한국은 북한에서 "한미 연합 훈련은 그만두"고 위협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北 인권에 언급 된 공동 성명.
북한이 격노 한 것은 확실합니다.
화 시키면 대화에 응하지 않습니다.

"한미 연합 훈련을 중지하는 경우, 적어도 실전 형식을 피하면 김정은 위원장은 용서해 줄지도 모른다"고 안타까워 것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발언의 전날 5 월 25 일, 대통령의 속내를 대변한다고되는 文正仁(문정인) 세종 연구소 이사장이 심포지엄 석상 다음과 같이 말했다.

文正仁 문정인 Moon Chung-in ムン・ジョンイン
 
중앙 일보「문정인『북한, 미국과의 접촉에 응할 것이다 ... 문재인, 9 월 이전에 과감하게 행동을 취할지도』」(5 월 25 일 한국어 버전)에서 번역합니다.

[한미 공동 성명에서 미국이 북한에 무엇을 제공하는지 구체적인 내용이 밝혀지지 않았기 때문에 북한은 한미 정상 회담에서 어떤 대화가 오갔다인지 매우 듣고 싶은 것이다.

* 처음 리트머스 시험은 북한이 대화 요청에 응 하나이며, 또한 한미가 (8 월 예정된) 합동 훈련을 실행하거나에서 판별하는 것이 가능하다.
합동 연습을하면 대화가 중단 될 수있다.

북한이 대화에 나설 경우 문재인 정권은 북한과의 협력 사업을 시작할 수있다.

9 - 10 월 대통령 선거전이 시작된다. 그 때가되면 (남북 관계 개선에 대한 노력에) 기세가 손실 될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그 이전에 (문재인 정권이) 과감 행동에 나설지도 모른다.

· (문재인 대통령의 임기가 11 개월 정도 밖에 남지 않은 반면 바이든 대통령은 4 년 가까운 임기를 남긴다는 "정치주기의 불일치 '를 언급하면서) 매우 어렵지만, 그래도하지 보다 좋다
. ]

 

 

문재인 대통령은 크랩 케이크가 제공되었다.
"crub cake '는 미국 속어로"친구도 아닌 데 얽혀 붙어 떨어지지 않는 놈 "을 의미한다 (사진은 백악관 공식보다)
미국 속어로는 "친구 가발을 활보 놈 (≒ 금붕어 훈)"의 의미.

원래 원재료 게에서하고 '메기'을 은유하는 속어
 
ドナルド・ジョン・トランプ, Donald John Trump, 도널드 존 트럼프
 
 Epstein Death Controversy + Biden Gaffes + The Chemical Poisoning America |
Planet America
엡스타인 죽음 논쟁 + 바이 덴 갓 페스 + 화학 중독 미국 | 플래닛 미국
68,399 회 시청
•2019/08/17
피해자는 조 바이든 앤드류 왕자 제프리 엡스타인 스캔들 스탠드에 데려 갈 것을 촉구합니다
 
Epstein Victim BREAKS SILENCE, RUINS Joe Biden's Career AND John McCain's “Legacy”
엡스타인 피해자가 침묵을 깨고 조 바이든 경력과 존 매케인의 '레거시'를 파괴하는
455,955 회 시청
•2019/09/11

 

 

 
ジョセフ・ロビネット・バイデン・ジュニア
Joseph Robinette Biden, Jr. 조셉 로비넷토 바이든 주니어
 
 
(金正恩,김정은, Kim Jong-un, キム・ジョンウン)
 
스즈 레인 (宗主国) 대표의 방문은 『属国 클라이언트 국 (vassal state,가신 국, 종속국)』의 영광이다.

 

https://livedoor.blogimg.jp/kaikaihanno/imgs/1/1/1144c0b9.gif

제 19 대 한국 대통령 文在寅, ムン・ジェイン (문재인, Moon Jae-in)
 
「韓国政府は「和解・癒やし財団」の解散,The Korean government dissolves the 「Reconciliation and HealingFoundation, 한국 정부는 '화해·치유 재단'의해산」
「自称徴用工判決,Self-proclaimed forced victim workers judicial decision, 자칭강제징용피해자사 법적 결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