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hausted-Yoon JongShin With .KwakJineon,Kim Fee | whitefootの気まぐれブロク

whitefootの気まぐれブロク

ブログの説明を入力します。



2014.12.20
Ballad

K6 の審査員だったYoon Jong Shinと話題の出演者 Kwak Jineon&Kim Feelが
曲を出しましたね

いい感じです、この曲共感出来ますね


ご覧ください




거기까지라고 누군가 툭 한마디 던지면
そこまでだと誰かがそっと一言投げ出したら
그렇지 하고 포기할 것 같아
そうだね、と言って諦めそうだ
잘한 거라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よくしたと慰めたらわっと涙が出そうで
발걸음은 잠시 쉬고 싶은 걸
歩みは少し休めたいのに

하지만 그럴 수 없어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でも、そうすることが出来ない 一つだけなんだ、今まで私の夢は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今日この気分のせいで全てを逆戻せるのは出来ない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比較するな かまうな 誰がそれが正しい道だって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正しい道 何かはないのに私が選択したここが私の道

미안해 내 사랑 너의 자랑이 되고 싶은데
済まない私の恋君の自慢になりたかったのに
지친 내 하루 위로만 바래
疲れた私の一日、慰めだけ求めてる
날 믿는다 토닥이면 왈칵 눈물이 날 것만 같아
自分を信じる慰めたらかっと涙が出そうで
취한 한숨에 걸터앉은 이 밤
酔っただめ息にかかり座ったこの夜

해낼게 믿어준 대로 하나뿐인 걸 지금까지 내 꿈은
やりどけるから 信じてくれたように 一つだけなんだ 今まで私の夢は
今日この気分のせいで全てを逆戻せるのは出来ない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比較するな かまうな 誰がそれが正しい道だって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正しい道 何かはないのに私が選択したここが私の道

부러운 친구의 여유에 질투하지는 마
羨ましい友達の余裕に嫉妬するな
순서가 조금 다른 것뿐
順番が少し違うだけなんだ
딱 한 잔만큼의 눈물만 뒤끝 없는 푸념들로
丁度一杯くらいの涙だけで 後味悪くない愚痴で
버텨줄래 그 날이 올 때까지
こらえてくれる その日が来るまでに

믿어준 대로 해왔던 대로 처음 꿈꿨던 대로
信じてくれたように,して来たように,初めて夢をみたように
오늘 이 기분 때문에 모든 걸 되돌릴 수 없어
今日この気分のせいで全てを逆戻せるのは出来ない
비교하지 마 상관하지 마 누가 그게 옳은 길이래
比較するな かまうな 誰がそれが正しい道だって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내가 택한 이곳이 나의 길
正しい道 何かはないんだ 私が選択したここが私の道

옳은 길 따위는 없는 걸
正しい道、何かないんだ
내가 걷는 이곳이 나의 길
私が歩んでるここが私の道

whitefoo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