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에 만든 김치가 너무 시어서
이런저런 요리를 해서 먹고 있어요.
제일 먼저 김치찌개를 끊여 먹었고요,
돼지고기하고 김치를 볶아 먹기도 하고,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기도 했어요.
사진은 김치부침개고요, 김치양념이 강해서
계란하고 밀가루, 물만 섞어서 만들었어요.
배추김치는 아무리 시어도 여러 가지 레시피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11월에 만든 김치가 너무 시어서
이런저런 요리를 해서 먹고 있어요.
제일 먼저 김치찌개를 끊여 먹었고요,
돼지고기하고 김치를 볶아 먹기도 하고,
김치볶음밥을 만들어 먹기도 했어요.
사진은 김치부침개고요, 김치양념이 강해서
계란하고 밀가루, 물만 섞어서 만들었어요.
배추김치는 아무리 시어도 여러 가지 레시피로
마지막까지 맛있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