個人的経験値で思うのは、花粉症というよりは、黄砂の方が問題だと思うようになってきた。
黄砂と、杉花粉の時期が似ている。
ついでに云うと、日中友好政策的な事が日本で頻繁に言われるようになってきた頃に、花粉症が世間で言われ出したのではないのか?と、思う場合も最近感じる。
黄砂と、杉花粉の形状的な問題で言うと、黄砂の方が粒子の角が鋭角であるイメージがあるし、杉花粉は、植物由来である為、水に触れると軟らかくなる可能性があると思う。
仮にスギ花粉の植物的エキス(抽出物)がアレルゲンであると考えた場合、
私の場合で言うと、
何故、目にだけかゆみを感じるのか?
鼻の中は感じないのだ。
アレルゲンがスギ花粉に在るのであれば?呼吸により、鼻腔内に侵入するスギ花粉は、眼球に付着するスギ花粉の比ではないくらい大量に鼻腔内に侵入、付着すると思われるが、鼻炎になった事は無いに等しい。
ついでに云うと、そんなにアレルギー性の問題があるのであれば?肺炎が非常に危険な状態になると思われるが、
特に3~5月辺りに、戸外で農作業等をしているにもかかわらず、被害が出るのは、
私の場合は、【目のかゆみだけ】である。
杉花粉の植物由来の成分にアレルギー的過敏症を感じるのであれば?眼以外の身体全体、若しくは身体の外の粘膜質(粘膜性)組織にも問題が出る筈だろう?
それが、全くに近い程ないのだ。
そこから考えられるのは、最近言われ出した、【PM2.5】と言われる粒子サイズ
による、目のゴロゴロ観(異物侵入観)?である。
目に入った細かい砂状物質由来による、
眼を動かす結果の、
眼の粘膜部分の擦過性過敏性炎症しか考えにくいのだが…。
黄砂の日本まで飛来して来るような粒子は、恐らく浮遊しやすい形状だと思われるが…表面がかなり鋭角的にごつごつ尖っている形状をしており、そういう形状と、砂の成分だと思う。
細かい粒子なので、
体液にその鉱物質、
若しくは、
何がしかの化学成分と思しき成分が
湧出しやすい可能性がある方が問題ではないのか?
(砂漠性の砂と思われる為、中国大陸深淵部の黄砂発生地辺りでは、降雨による成分の湧出が少ない砂になっており、ミネラル等が多量に含まれている可能性もあるかもしれない。)
酸性雨?アルカリ性雨?の
眼球表面部での
局所的擦過性過敏炎症
による問題か?
眼球保護用局部的密閉型ゴーグルを買うべきに違いない。
昔、オフロード用バイクに乗っていた頃にそういう密閉型に近いゴーグル屋、密閉型に近いフルフェイスヘルメットを使っていたが、確かに眼球部の痒みの被害が少ないイメージだった。
其れしか回避手段を考えられない。
地球が静止する日のクラトゥ…
あの籠の様なヘルメット?(サングラス付き?)は伊達じゃない。アメリカ砂漠の砂の飛散侵入保護に違いない。
上手く顔を保護しないと、
日焼け痕が、日本全国ミッキー一家化だろう。
と、思うに至った。
(韓国語?版)
꽃가루 알레르기로 생각되지 않습니다.
개인적 경험치로 생각하는 것은 꽃가루 알레르기보다는
【황사(黄砂)】가 문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황사】와 삼나무 꽃가루의 시기가 비슷하다.
말하면, 낮에 우호 정책적인 일이 일본에서 자주 말해지게 되어 왔을 무렵, 꽃가루 알레르기가 세상에서 말해 낸 것이 아닌가? 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최근 느낀다.
【황사】와 삼나무 꽃가루의 형상적인 문제로 말하면 【황사】 쪽이 입자의 모서리가 예각인 이미지가 있고, 삼나무 꽃가루는 식물 유래이기 때문에 물에 닿으면 부드러워질 가능성이 있다 라고 생각한다.
만일 삼나무 꽃가루의 식물적 추출물 (추출물)이 알레르겐이라고 생각하면,
내 경우에 말하면, 왜, 눈에만 가려움을 느끼는 것인가? 코 속은 느끼지 않는 것이다.
알레르겐이 삼나무 꽃가루에 있다면? 호흡에 의해, 비강내에 침입하는 삼나무 꽃가루는, 대량으로 비강내에 침입, 부착할 것으로 생각되지만, 비염이 된 것은 없이 하다.
말하면, 그렇게 알레르기성의 문제가 있다면? 폐렴이 매우 위험한 상태가 된다고 생각되지만, 특히 3~5월 주변에, 야외에서 농작업 등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피해가 나오는 것은,
제 경우에는 【눈의 가려움만】이다.
삼나무 꽃가루의 식물 유래 성분에 알레르기 과민증을 느끼는 경우? 눈 이외의 신체 전체, 혹은 신체 점막실의 조직에도 문제가 나올 ?
거기서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최근 말해 낸,【PM2.5】라고 말해지는 입자 사이즈에 의한, 눈의 고로고로観(이물 침입観)? 이다.
눈에 들어간 세세한 모래상 물질 유래에 의한, 눈을 움직이는 결과의, 눈의 점막 부분의 찰과성 과민성 염증 밖에 생각하기 어렵지만…
(사막성의 모래라고 생각되기 때문에, 중국 대륙 심연부의 황사 발생 지역에서는, 강우에 의한 성분의 용출이 적은 모래가 되어 있어, 미네랄 등이 다량으로 포함되어 있을 가능성도 있을지도 모른다 .)
황사의 일본까지 날아오는 입자는 아마 부유하기 쉬운 형상이라고 생각되지만… . 미세한 입자이므로, 체액에 그 광물질, 혹은, 무엇이 밖의 화학 성분이라고 생각해 성분이 솟아나기 쉬운 가능성이 있는 쪽이 문제가 아닌 것인가?
산성비? 알칼리성 비? 안구 표면 부분의 국소 과도 과민 염증으로 인한 문제?
안구 보호용 국부적 밀폐형 고글을 사야 할 것임에 틀림없다.
옛날, 오프로드용 오토바이를 타고 있었을 무렵에 그러한 밀폐형에 가까운 고글, 밀폐형에 가까운 풀 페이스 헬멧을 사용하고 있었지만, 확실히 안구부의 가려움의 피해가 적은 이미지였다.
唯一 회피 수단을 생각할.
지구가 정지하는 날의 클라투 ...
그 바구니 같은 헬멧? (선글라스 첨부?)는 다테가 아니다. 미국 사막의 모래 侵入 보호에 틀림없다.
잘 얼굴을 보호하지 않으면,
무두질의 흔이 일본 전국 미키 마우스 패밀리화일 것이다.
라고 생각하기에 이르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