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語原文)
私は、韓国語はしゃべれません。
ただ、Google翻訳があれば、
日本語の「の」のハングル文字が、
「의」だという事は判るのです。
だから、
ハングル文字で、
ネット上に文章を投稿することは可能だが、
ハングル文字をペン等で書くことはできないし、
韓国語をしゃべることもできないのです。
しかし、英語に関しては、
中学校、高校1年までは学習経験があるため、
英語圏の外国人と会話をする場合、
外国人の英語が日本人的に
聞き取りやすいイントネーションであれば、
ある程度は相手の英語は理解でき、
かろうじて覚えている英単語を使い、
多少は相手に返事をすることが出来る。
要するに、多少の英会話は可能である。
と云う感じなので、
韓国語しかしゃべれない韓国人とは、
私は韓国語で会話はできないのです。
サランヘヨと、ウマシッソヨは知っています。
だから、多少英語を勉強して知っていると云うのは、
相手も英語を知っている場合、
英語を使えば、
日本語を喋れない韓国人相手でも
話が通じる場合がある。
と云う事を言いたいだけですねー。
(韓国語?版)
나는 한국어를 말할 수 없다.
다만, Google 번역이 있으면,
일본어의 「の」의 한글 문자가,
「의」라고 하는 것은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한글 문자로 인터넷에 문장을 게시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한글 문자를 펜 등으로 쓸 수 없고,
한국어를 말할 수 없는 것입니다.
그러나 영어에 관해서는
중학교, 고등학교 1년까지는
학습 경험이 있으므로,
영어권의 외국인과 대화를 할 때,
외국인 영어가 일본인적으로 듣기 쉬운 억양이라면
어느 정도는 상대의 영어는 이해할 수 있고,
간신히 (다소는) 기억하는 영어 단어를 사용하여,
다소(少、短文)는 상대에게
대답을 할 수 있다.
요컨대, 약간의 영어 대화는 가능하다.
라는 느낌이므로,
한국어밖에 말할 수 없는 한국인이란,
저는 한국어로 대화를 할 수 없습니다.
"사랑해요"와 "맛있어요"는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다소 영어를 공부하고 알고 있다고 말하는 것은,
상대방도 영어를 아는 경우,
영어를 사용하면
일본어를 말할 수 없는 한국인 상대라도
이야기(会話)가 통하는 경우가 있다.
라고 말하는 것을 말하고 싶을 뿐이네요.